페네르바체 김민재 발목 부상 국내에서 치료 예정 벤투호 축구대표팀 비상
축구대표팀 몬스터 김민재 선수가 최근 발목 부상을 입어 국내 입국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
7일 터키 수페르리가 페네르바체 공식 홈페이지에서 김민재 선수는 발목 부상을 통해 국내 귀국을 통해 치료할 예정이라고 했다
특히 국내 입국을 통해 검진을 통해 정확한 부상 정도에 따라 6월에 열리는 A매치 데이 4연전 일정에 출전 여부 또한 어려워질 것으로 생각된다
김민재 선수는 페네르바체 입단 이후 유로파리그,수페르리가 등 40경기 이상 출장 했으면 리그에서 1골을 기록 했다
올 시즌 수페르리가 일정은 3경기 정도 남겨둔 상황에서 5월22일 리그 일정이 마무리 되는 만큼 김민재 선수는 터키 리그 일정은 치르지 않고 부상 회복에 전념하게 된다
특히 오는 6월 2일 브라질 , 6일 칠레 ,10일 파라과이 14일 상대 팀 미정 아르헨티나 거론 하고 있는 가운데 6월 A매치 일정은 유럽 네이션스리그 일정이 겹쳐 유럽 팀과 친선경기 일정을 잡기 어려운 만큼 남미 팀 3팀과 맞대결과 추가로 마지막 일정에서 남미 팀과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 또한 충분하다
김민재 선수는 이번 A매치 데이 4연전에 출전이 어려울 수도 있다
부상 여부에 따라 합류 가능성 또한 있겠지만 앞으로 다음 일정을 대비 해서 이번 A매치 데이 4연전에서 제외될 가능성 또한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팀에서 빠져서는 안될 선수로 자리 잡은 김민재 선수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 했다
특히 한 시즌 만에 엄청난 몸값 폭등으로 인해 다음 시즌에서 김민재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 하는 빅클럽 팀들이 점점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입국을 통해 검진을 받은 후 치료를 받을 예정으로 있다
이번 A매치 데이 4연전 일정을 떠나서 빠른 부상 회복을 통해 유럽 리그에서 좋은 활약상을 보여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