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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28라운드 토트넘 VS 에버턴

호나우도맨 2022. 3. 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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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트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28라운드 토트넘 에버턴 대결이 3월8일 화요일 새벽 5시 런던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대결은 프리미어리그 4위권 진입을 위해서 중요한 경기인 만큼 홈에서 열리는 28라운드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토트넘은 FA컵 16강 원정 미들즈브러에 0-1 패배 했다

 

올 시즌 놓고 보면 토트넘의 부진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제는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일정 밖에 없는 만큼 4위권 진입에 분발해야 할 것이다

 

빅클럽이라고 하기에는 10년 넘게 우승컵이 없는 토트넘인 만큼 감독이 바뀌어도 변화가 없는 만큼 앞으로 콘테 감독이 토트넘을 떠나고 새로운 감독이 온다고 하더라도 큰변화는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팀 선수 자체를 변화를 준다면 모르겠지만 현재 선수로 리그 4위권 진입 또한 어려워질 수도 있을 것이다

 

손흥민 선수는 해리 케인 선수와 선발출전해 연장 120분풀타임 소화 했다

 

 

 

출처 토트넘 

 

연장 107분 미들즈브러 조쉬 코번 선수에게 실점을 하면서 토트넘은 동점골에 실패 했고 이번 FA컵 16강에서 탈락했다

 

이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4위권 성적에 도전할 수 밖에 없겠지만 최근 스포츠예측 슈퍼컴퓨터로 순위권을

 

맨유에 이어 5~6위권 이내 성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나왔지만 토트넘이 후반기 에버턴전 포함  12경기 이상을 남겨둔 상황인 만큼 앞으로 분발 한다면 4위권 진입 또한 불가능은 아닐 것이다

 

다만 최근에 부진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는 만큼  토트넘의 연승이 계속해서 나와야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홈경기에서 과연 에버턴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에버턴은 프리미어리그 17위 강등권과 가까운 순위에 있으며 올 시즌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 원정에서 과연 강등권 탈출을 시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손흥민 선수는 이번 에버턴전 선발출전을 통해 리그 11호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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