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3월 A매치 크로아티아,그리스 친선경기 추진
2020 스즈키컵 대회 준우승을 이끈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이 유럽 강팀 크로아티아,그리스 와 2차례 친선경기를 추진하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고위직 유누스 누시 총장은 이번 스즈키컵 준우승을 달성을 한 신태용호 지원을 위해 유럽 강팀 크로아티아 피파랭킹 15위,그리스 55위 상대로 2차레 친선경기를 추진하고 있다
물론 인도네시아는 1월말 2월초 열리는 피파 A매치 데일 일정에 맞춰 방글라데시 와 친선경기 일정을 잡혀 놓은 상태 이다
특히 브루나이,타지키스탄 등 동남아,중앙아시아 팀 과 친선경기를 추진하고 있었다
타지키스탄 감독 공석을 놓고 친선경기를 어렵게 되어 이번 1월말에 열리는 피파 A매치 데이 일정은 방글라데시 와 2차레 친선경기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브루나이 와 친선경기 또한 추진했던 인도네시아는 방글라데시 쪽에서 2차례 친선경기에 동의 할 경우 브루나이 와 친선경기 추진은 취소 할 수 있다
오는 3월 A매치 데이 일정에 맞게 인도네시아는 크로아티아,그리스 유럽권 팀과 친선경기를 추진 할 경우 초청에 필요한 자금은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에서 추진 하는 만큼 다음 2022 시즈키컵 대회를 대비를 위한 준비 과정일 수도 있다
태국은 스즈키컵 역대 통상 6회 우승을 이루었지만 인도네시아는 역대 최다 준우승만 6회 기록을 했다
이번 스즈키컵 결승에서 인도네시아는 태국에게 전력차를 보여줬다
하지만 어린 선수들을 대거 포함 시킨 신태용 감독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을 예고 했다
신태용 감독은 7월에 열리는 동남아시안게임 대회 20세,23세 대표팀 또한 겸임하고 있어 올 한해 또한 바쁜 일정을 소화 화 한다
내년에 열리는 2023 20세이하 월드컵 개최국인 인도네시아는 2021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 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취소 했으며 내년 인도네시아에서 다시 개최 된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박항서 감독은5월 이후 성인대표팀만 이끌게 되어 신태용 감독 보다 수월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