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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군 주전 8명 이상 코로나19 확진 브라이튼,레스터 2경기 이상 경기 연기 될듯
호나우도맨
2021. 12. 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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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단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스타드렌 컨퍼런스리그 6차전을 앞둔 상황에서 1군 선수 8명 이상이 코로나 확진을 받으면서 연기 됐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전을 연기 하면서 앞으로 레스터시티전까지 일정을 연기할 가능성도 염두하고 있다
손흥민 선수 포함 1군 8명,스테프,23세이하 2군 포함 20명이상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특히 지금 상황에서는 정상적으로 리그 일정을 소화할 수 없는 만큼 스타드 렌 컨퍼런스리그 12월 안에 마지막 일정을 치르기로 했고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 레스터시티,까지 17라운드까지 일정을 연기할 것으로 보고 있다
브라이튼전은 이미 연기가 확정돼 추후 리그 일정을 잡아야 하겠지만 토트넘 입장에서는 레스터시티까지 일정 연기가 될 경우 지난 번리전 스타드 렌 4경기 이상 경기가 연기돼 앞으로 일정상 빡빡한 후반기를 보낼 수도 있다
연기된 경기는 대부분 주중 경기로 치러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선수들 마다 약 10일 이상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하는 만큼 20일 리버풀전 부터 정상적인 리그 일정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추후 선수 마다 코로나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정상화 될 경우 리그 일정에 들어갈 수 있겠지만 만약 계속된 양성 반응을 보일 경우 리그 일정에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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