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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무리뉴 감독 손흥민 축구대표팀 한일전 차출 반대
호나우도맨
2021. 3. 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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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 선수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현재 유로파리그,프리미어리그 등 복귀 시점이 조금 늦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A축구대표팀 발탁된 손흥민 선수는 현재 대표팀 소집은 불투명 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속팀에서도 회복 시기는 빨라질 수도 있다고 했지만 무리뉴 감독은 당장 복귀 시점을 급하게 결정 보다 차후 완전 회복을 통해 손흥민 선수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고 있는 월드컵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 됐지만 무리뉴 감독은 대표팀 차출을 반대 하고 나섰다
A매치데이 소집이 될 경우 의무 차출로 볼 수 있지만 최근 코로나 상황을 고려 유럽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은 장거리 왕복 비행을 해야 하는가 하면 소속팀 복귀 하고 나서 클럽 리그 일정에 바로 들어가야 하는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토트넘은 자그레브 16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르고 22일 월요일 새벽 4시30분 아스톤빌라 와 정규시즌 18라운드 일정을 치른다
이번 주말리그는 정규시즌 29라운드 및 FA컵 8강 경기가 예정돼 있어 토트넘은 16강 탈락으로 진출 하지 못했다
지난 아스톤빌라 18라운드 코로나로 인해 경기를 연기 했었고 이번 22일 새벽에 일정을 치른다
무리뉴 감독도 손흥민 선수 보호 차원에 A매치데이 일정까지는 휴식을 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파울루 벤투 A축구대표팀 한일전 친선경기 소집을 받대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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