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토트넘 VS 웨스트브로미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23라운드 토트넘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 대결이 오는 2월8일 일요일 밤9시 런던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대결은 리그 19위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 상대로 승점3점을 추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다
토트넘은 한국시간 5일 새벽5시 토트넘 홈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첼시 대결에서 0-1로 패했다
토마스 투헬 신임 감독이 이끌는 첼시는 최근 감독 부임 이후 3경기에서 2승1무를 기록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토마스 투헬 감독과 맞대결에서 아쉽게 0-1로 패하며 최근 리그 3경기에서 연달아 패하며 리그 7위권으로 추락했다
이로써 오는 주말리그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 강등권 19위 상대로 꼭 승리를 거둬야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아직 경질론 애기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계속해서 부진할 경우 구단에서 경질 압박이 있을 수도 있다
지난 시즌에서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내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6위로 유로파리그 플레오프를 거쳐 어렵게 본선에 올랐다
리그 3경기에서 연달아 패하며 위기에 몰려 있는 토트넘은 해리케인 선수 부상 이후 제대로된 공격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손흥민 선수 또는 최근 몇경기 동안 득점행진이 멈춰 있기 때문에 토트넘 성적에 중요한 시점인 만큼 이번 주말리그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 상대로 득점포를 만들 수 있다면 승점3점도 충분히 만들 수가 있을 것이다
첼시전 풀타임 출전을 했지만 최근 6경기 동안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무리뉴 감독을 살릴 수 있는 선수는 손흥민 선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해리케인 선수 조기 복귀 소식이 속속 들어 오고 있지만 지금은 팀 성적에 중요한 만큼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토트넘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 대결은 7일 일요일 밤9시 SPOTV,SPOTV ON. SPOTV NOW 에서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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