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 프리뷰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전북현대 VS 울산현대

호나우도맨 2020. 11. 4. 23:59
728x90
반응형

출처 KFA 홈페이지

 

 

 

 

 

 

올시즌 국내 리그 마지막 경기인 하나은행 FA컵 리그 결승전 1차전에서 울산현대 전북현대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1-1 무승부로 끝났다

 

11웧4일 수요일 오후7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FA컵 리그 결승 1차전에서 전반 내내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냈으며 후반5분 만에 전북현대 브라질 특급 무릴로 선수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북현대는 K리그 4연속 우승팀으로 올시즌을 마감했고 FA컵 리그 우승까지 노리고 있다

 

트레블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득점이였지만 울산현대 공격력도 만만치 않았다

 

울산현대는 K리그 26골 득점왕에 오른 주니오 선수는 후반15분 동점골을 터트리며 K리그 득점왕의 자조심을 세웠다

 

 

이로인해 두팀은 이번 1차전에서 승부를 내지 못했기 때문에 오는 8일 일요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마지막 2차전 경기를 치르게 된다

 

국내에서 치르는 공식으로 마지막 경기인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전북현대 수비수 이용 선수는 이번 FA컵 1차전에서 쇄골뼈 부상으로 인해 올시즌을 마감 했다

 

내년 시즌에서 빠른 회복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모라이스 감독 또한 이번 FA컵 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일정을 모두 끝마치고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이용 선수 부상은 아쉽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은 오는 11월8일 일요일 오후 2시 JTBC ,골프&스포츠에서 생중계 한다

 

 

 

 

공감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