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프리미어리그 구단 괴물 김민재 올여름 영입 관심

김민재 국가대대표팀 모습

 

 

 

 

국가대표팀 특급 수비수이면서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 소속인 김민재 선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FC포르투 및 중소 리그 부터 빅클럽까지 김민재 선수 영입에 관심이 뜨겁다

 

중국 슈퍼리그 시즌 개막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개인훈련을 통해 몸을 만들어가고 있는 김민재 선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왓포드 ,이탈리아 세리에A 라치오,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네덜란드 에레디비디에 아인트호벤 등 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슈퍼리그는 지난 겨울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발원지로 인식되고 있는데다 최근 베이징에서 코로나 환자가 다시 생겨나고 있어 올시즌 중국 슈퍼리그 개막 조차 어려울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 각국 중소리그 부터 빅리그까지 몬스터 김민재 선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과연 올여름 빅클럽으로 이적을 할 수 있을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가대표팀 핵심 선수로 자리잡고 있는데다 베이징 궈안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다

 

 

최근 영국의 신빙성이 높은 일간이 가디언에서 김민재 선수 영입을 관심 높게 기사화 하고 있는 만큼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도 어느 정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리버풀 반 다이크 선수 만큼 강력한 무기인 김민재 압박 수비를 통해 팀 전력의 보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다

 

지난 시즌 부터 왓포드 에서 김민재 선수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받았고 최근 리버풀 과 지역라이벌인 에버턴이 김민재 선수를 영입에 가장 관심을 높게 보고 있는 만큼 진출가능성도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지난 2019년 1월 68억 이적료를 지불하고 전북현대에서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한 김민재 선수는 최근 이적료 책정을 204억까지 올랐으며 과연 베이징 궈안에서 만족스런 이적료를 지불하고 빅클럽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앞으로 지켜봐야 할듯 하다

 

최근 전세계 코로나19 로 인해 리그 중단이 되어 많은 구단들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에버턴이 베이징 궈안의 맞는 이적료를 부담하고 김민재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김민재 선수 또한 중국 슈퍼리그 잔류 보다는 유럽리그 진출의 관심을 높게 보고 있는 만큼 실현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 이적을 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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