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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위고 요리스 대체자 안드레 오나나 영입 준비

호나우도맨 2020. 4. 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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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 선수를 대체할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아약스 소속 안드레 오나나 선수를 영입 준비한다고 했다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에서 안드레 오나나 선수 영입 자금으로 500억대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우리나이로 25살로 젊은 층에 들어가는 안드레 오나나 선수에게 500억대 이적료를 준비하고 영입전에 나설 경우 다른 포지션 선수 또한 영입해야 하는 만큼 무리뉴 감독의 계산이 틀어질 수도 있다

 

아약스 주전 골키퍼 이면서도 지난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리그 30경기 이상 출전 하는 등  주전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드레 오나나 선수는 아프리카 카메룬 출신으로 바르셀로나 유스를 거쳐 주전 입지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그래도 중소 리그 중에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로 선택해 지금까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남은 계약기간은 2022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는 안드레 오나나 선수를 만약에 아약스 에서 532억 이상의 몸값을 지불이 가능한다면 내보낼 가능성도 충분하다

 

토트넘에서 거친 선수들로 보면 많은 네덜란드 아약스 출신들이 많은 편이다

 

중소 리그 네덜란드 벨기에 리그를 거쳐 빅리그 클럽으로 이적하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유망주를 많이 배출 하기도 하다

 

친정팀 바르셀로나,첼시 파리생제르망 등 안드레 오나나 선수를 주시 하고 있어 영입리스트에 오를 수 있는 만큼 토트넘은 경쟁을 통해 안드레 오나나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지 두고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위고 요리스 선수와 파울로 가자니아 선수 포함 2명의 선수가 있는 만큼 골키퍼 선수를 영입하는거 보단 수비수 미드필더 선수를 영입하는게 어떻게 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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