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베트남축구대표팀 핵심 콩 푸엉 입단

 

드디어 베트남대표팀 출신 콩 푸엉  인천에 입단 했다

 

 

출처 AFC 홈페이지

 

 

2016 인천 입단을 한 쯔엉 은 2018년 강원FC 까지 해서 K리그 임대로 활약 했다 물론 K리그에서 생활은 순탄치 않았겠지만 K리그 경험 바탕으로 점점 성장 하고 있다 쯔엉 은 현재 태국 프리미어리그 부리람 유나이티드 FC  소속으로 뛰고 있다 요즘은 동남아 지역에서도 축구에 관심이 높은 만큼 다양한 선수를 영입 하며 리그 발전을 하고 있는 추세 이다

 

 

베트남 축구대표팀 핵심 선수로 활약 했던 콩 푸엉 이 인천유나이티드 공식적으로 입단을 하며 올시즌 부터 k리그에서 활약을 예고 했다 특히 14일 공식입단식을 통해 올시즌 k리그에서 활약을 펼칠지 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베트남 u23 챔피언십 멤버로 출발한 콩 푸엉 은 자카르타,팔렘방 대표를 거쳐 국가대표 경기인 스즈키컵 우승 멤버 이다 특히 아랍에미리트 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에 일조 하기도 하였다 베트남 축구의 핵심 선수 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어 갈 선수로 떠 오르고 있다

 

 

출처 AFC 홈페이지

 

 

인천 유나이티드 입단 하면서 부여 받은 등번호 23번을 배정 받았다 인천 유나이드티드 감독인 안데르센 감독은 콩 푸엉 선수는 좋은 선수라고 칭찬 했다 다만 올시즌 k리그에서 성공 여부는 확실치 않다고 했다 리그 수준 차이도 있겠지만 새로운 리그에서 빠른 적응을 하느냐 콩 푸엉 의 성공 여부는 여기에 달려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 는 다양한 외국인 선수를 영입을 하며 동남아 시장 마케팅을 중심으로 K리그 발전에 많은 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풀이 딘다 올시즌 콩 푸엉 활약에 따라서 베트남에서도 많은 관심을 통해 중계권 계약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런건 많은 구단들이 생각을 해봐야 하고 K리그 발전을 위해서는 재미 있는 축구를 보여줘야 한다

 

 

 

출처 인천유나이티드 홈페이지

 

 

이미 각종 A매치 경기에서도 검증은 되어 있는 선수 이기도 하다 거칠고 압박이 심한 K리그에서 살아 남을지 앞으로 과제가 많을 것이다 특히 쯔엉 다음으로 K리그에서 활약은 자국 베트남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박항서 감독의 제자로 급 성장한 선수로 기억 될 것이다

 

 

 

콩 푸엉 은 2016년 일본프로축구 J리그 미토 홀리호크 임대 생활을 잠시 했었다 호앙아인 잘라이 소속을 뛰며 아시안컵 좋은 활약을 통해 K리그 진출에 성공햇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올시즌 콩 푸엉 활약에 따라서 다음 시즌 재계약 여부도 결정 될 것으로 생각 된다 K리그에서 성공을 하며 베트남에서도 축구 한류 열풍이 이루어 지면 좋겠다

 

 

 

출처 인천유나이티드 홈페이지

 

 

 콩 푸엉 의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입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올시즌 좋은 활약을 통해 성공을 기원 해 본다

 

 

 

 

 

공감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