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리그앙 보르도 황의조 파리생제르망 상대로 리그 6호골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0. 2. 24. 08:54

본문

728x90
반응형

출처 보르도 홈페이지

 

 

 

 

 

프랑스 리그앙 26라운드 보르도의 황의조 선수가 리그앙 6호골을 기록했다

 

한국시간 24일 월요일 새벽 5시에 파르크 데 프랭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앙 26라운드 원정에서 2경기 연속골이자 최근 3경기에서 헤더골로 득점을 기록했다

 

전반 18분 황의조 선수는 헤더골로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전반 25분 파리생제르망 카바니 선수의 동점골을 허용하고 전반 추가시간 3분 마르퀴뇨스 선수에게 역전골을 허용했다

 

전반 추가시간 6분 보르도 카스트로 선수의 동점골을 성공시킨 보르도 파리생제르망은 2-2 무승부로 전반을끝내고 후반 63분 파리생제르망 마르퀴뇨스 득점 69분 음바페 선수의 연속골로 4-2까지 뒤쳐졌지만 후반 83분 보르도의 파르도 선수의 만회골을 성공 시키며 4-3으로 홈팀 파리생제르망이 승리 했고 사실상 파리생제르망도 리그앙 우승이 거의 결정됐다고 보면 될 것이다

 

보르도는 아쉽게 3골까지 따라가는 접전끝에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황의조 선수의 물오른 경기력으로 후반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리그앙 12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 후반기 활약상에 따라 올시즌 10골이상은 무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앞으로 3월에 열리는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을 준비하는 만큼 유럽파 선수 중에서도 물오른 활약을 펼치고 있는 황의조 선수의 벤투호 호출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손흥민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황의조 선수와 황희찬 선수 등 대표팀에서 최전방 공격을 책임질 것으로 생각된다

 

황희찬 선수는 오스트리아 리그 20라운드에서 오스트리아 빈 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하고 최근 유로파리그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황희조 선수는 3월2일 월요일 새벽 1시 홈에서 니스전을 상대로 리그 7호골에 도전한다

 

 

 

 

 

 

 

 

하트는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