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25라운드
손흥민 출전 경기 리그 10호골 도전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핫스퍼 손흥민 정규시즌 주중 리그24라운드 왓포드전 경기에서 시즌 9호골 동점골을 넣고 팀 승리 기여 했다 이날 페르난도 요렌테 역전골을 힘힙어 토트넘핫스퍼는 승점 3점을 보태 리그 3위를 유지 했다
아시안컵 이후 토트넘의 공격 핵심들이 빠져 있다보니 힘한번 써보지 못하고 무너진 토트넘은 리그컵,FA컵 탈락을 확정 짓고 이제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만 집중 하게 되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아시안컵 복귀 하자마자 손흥민을 긴급히 투입을 시켰다 출전 여부를 떠나서 토트넘의 전력 악화로 인해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똑같은 일이 되풀이 된다면 감독 입장에서도 많은 타격을 받을 것이다
손흥민의 아시안컵 3경기는 어찌보면 너무 아쉬운 경기 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국가를 위해서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만으로 월드클래스 다운 모습이다 지금으로써는 너무 아쉬운 대목이지만 앞으로 손흥민 선수는 프리미어리그에 집중하며 소속팀 토트넘을 돕고 본인도 올시즌 목표로 하는 골 욕심을 통해 지난 시즌 만큼 성적을 올리면 좋겠다
한국인 사상 유럽리그 최다골 기록도 올시즌이 끝이나면 차범근 전감독 기록을 능가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만 차범근 전감독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레전드다 앞으로 유럽리그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 중 역사에 남을 대목을 장식 할 수 있는 선수도 손흥민 이다
앞으로 프리미어리그 주말리그 뉴캐슬전이 끝이 나면 13경기 이상 리그가 남아 있다 그리고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16강전 2경기 포함 총 15경기 이상은 뛸 수 있는 기회는 있다 앞으로 선발이든 교체출전이든 출전기회가 많을 만큼 손흥민 선수가 지난 시즌에서 기록한 성적을 넘어서지 않을까 생각이다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요렌테는 해리케인 부상으로 인해 프리미어리그 선발출전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주말리그 뉴캐슬전도 원톱 공격수로 출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3-5-2 또는 3-4-1-2 포메이션으로 출전을 할 것으로 보아 왓포드전에서 활용한 투톱 활용 뉴캐슬전도 요렌테 와 투톱 공격을 통해 뉴캐슬을 넘겠다는 생각으로 요렌테 와 선발출전이 유력하다
일단 해리케인 델리알리 가 없기 때문에 복귀전 까지는 이렇게 활용 할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 일단 이적을 시사한 요렌테 도 올시즌까지는 보내게 되었다 해리케인도 앞으로 빨라야 2월 후순에 복귀가 가능하다 델리알리 역시 2월안에 복귀가 불투명 할 수 있기 때문에 손흥미을 활용한 공격을 내세울 것으로 보고 있다 일단 우승권은 어렵고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길목인 3위안에는 들어야 한다 4위까지는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 가능하지만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에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전은 코리안 더비 성사는 무산이다 기성용이 부상으로 인해 앞으로 언제 복귀 할지도 모른다 뉴캐슬 입장에서도 답답하긴 마찬가지 일것이다 아시안컵에서 부상까지 당하고 소속팀에서 뛰지 못하는건 선수 본인 입장에서도 아쉬울 것이다 손흥민 선수의 두자릿 수 기록을 통해 활기를 불어 넣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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