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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불가리아 축구대표팀 사우스게이트 감독 인종차별 우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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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19. 9. 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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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잉글랜드 FA 홈페이지

 

 

 

 

 

잉글랜드 불가리아 유로2020예선을 치르고 두 대표팀간에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로 좀 시끄러운 편이다

 

문제에 발단이 된 지난 8일 유로예선 2020 잉글랜드 홈경기 이후 잉글랜드대표팀 감독인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발언이 문제가 됐다

이날 잉글랜드는 불가리아를 4-0으로 승리 했다

 

토트넘 해리 케인 선수의 해트트릭 과  맨시티 스털링 선수의 득점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그리고 경기 직 후 잉글랜드대표팀 감독인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10월에 있을 불가리아  원정에서 인종차별이 걱정 된다는 발언을 통해 불가리아 축구협회에서 잉글랜드대표팀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10월 A매치 원정을 떠나는 잉글랜드대표팀의 벌써 부터 인종차별의 대한 걱정을 한다는 우려와 잉글랜드대표팀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부적절한 발언이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맨시티 스털링 선수가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2020 불가리아전에서 불가리아 남성으로 부터 인종차별을 받았고 현장에서 그남성이 체포 됐다고 한다

 

과거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또한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점은 과거 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지적해온 만큼 이번 사태는 단순 불가리아에 대한문제로 보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잉글랜드대표팀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부적절한 발언의 발단이 되어 10월에 2020 불가리아 원정을 떠나는 잉글랜드대표팀의 불똥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불가리아 상대로 이번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었지만 그럴 수록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생각을 했어야 하는 지적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건의 발단을 만들어낸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부적절한 발언이 인종차별의 발단이 될 수도 있다고 개인적인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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