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바오사카 황의조 프랑스 리그1 보르도 4년 계약 이적 유력

출처 AFC 홈페이지

 

 

A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 선수가 J리그 감바오사카 에서 프랑스 리그1 보르도로 이적이 유력해 졌다

 

현재는 감바오사카와 보르도 와 마무리 협상이 진행 되고 있기 때문에 곧 오피셜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언론의 통하면 황의조 선수는 프랑스 리그1 소속의 보르도로 약 4년간 계약체결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만약에 이게 사실 이라면 오랜만에 또한명의 선수가 프랑스 리그1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물론 아직 나이가 젊은 만큼 장기 4년간 계약을 하더라도 프랑스 리그1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프랑스를 벗어나 타 빅리그도 진입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보르도는 포르투갈 출신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지난시즌 보르도는 프랑스 리그1 20개 소속팀 중에 14위를 기록 했다

 

한때 강등권 위기도 있었지만 보르도의 마땅한 공격수가 부족하고 새로운 백업을 보강하기 위해 황의조 선수를 선택했는지도 모르겠다

 

현재 보르도 감독은 파울루 벤투 감독과 같은 국적인 감독이다

 

 

 

뿐만 아니라 현역시절 파울루 벤투 감독과 파울로 소사 현 보르도 감독과 활약했다고 한다

 

서로를 잘알고 있으며 특히 파울로 소사 감독은 중국 슈퍼리그에서 생활을 통해 황의조 선수의 정보를 알았던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슈퍼리그  톈진 취안젠 현  톈진 톈하이 구단명을 바꿔서 현재 리그를 진행하고 있다 톈진시 축구협회에서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최강희 감독이 올초에 슈퍼리그 진출 하려던 팀이기도 하다

 

파울로 소사 감독은 톈진 취안제 에서 1년간 감독생활을 했다

 

 

 

 

그때당시 파울루 벤투 감독도 중국에서  충칭 당다이 리판 에서 비슷한 시기에 감독생활을 했기 때문에 황의조 선수의 정보를 어느 정도 파악은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적은 거의 유력한 상황에서 프랑스에 입성을 통해 오피셜이 나오길 바라고 있다

 

프랑스리그에서 성공을 통해 다른 빅리그로 진출을 하면 좋겠다

 

연봉도 감바오사카 에서 받는 조건과 비슷 한것으로 보고 있다

 

 

 

 

20억이 넘는 연봉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프랑스 세금이 무려 40프로가 넘기 때문에 실제 받는 연봉은 20억이라 가정할때 절반 수준정도 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감바오사카에서 받는 연봉과 비슷하다고 한다

 

보르도에서 평균 연봉을 받고 있는 선수는 황의조 선수보다 연봉에서 낮은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팀내 최고 대우로 이적으 유력시 되고 있다

 

아시아 와 유럽과 리그방식이 조금 다른 만큼 지난시즌 부터 쭉을 대표팀과 팀에서 대활약을 펼쳐온 만큼 유럽진출을 하는 것은 좋은데 체력적인 부담은 없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많은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유럽리그에 진출을 통해 많은 경험을 통해 대표팀에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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