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FA컵 32강 아스톤빌라 VS 토트넘

24-25 잉글랜드 FA컵 32강전

아스톤빌라 ,토트넘핫스퍼 손흥민 출전

2월10일 월요일 새벽 2시45분 빌라 파크 중계 채널 쿠팡플레이

출처 아스톤빌라,토트넘

잉글랜드 FA컵 32강 아스톤빌라,토트넘 맞대결이 10일 월요일 새벽 2시35분 아스톤빌라 홈구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주말리그 일정은 프리미어리그는 한탬포 쉬어간다

이번 32강 맞대결은 프리미어리그 팀 끼리 맞대결인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아스톤빌라는 64강에서 같은 프리미어리그 팀 웨스트햄 상대로 2-1승리를 거두고 32강에 진출해 있다

아스톤빌라는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8위권을 기록 중이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끌고 있는 아스톤빌라는 홈에서 토트넘 상대로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FA컵 64강에서 5부리그 격 탐워스 상대로 3-0승리를 거두고 32강에 진출해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근 부진을 보이고 있는 토트넘은 최근 정규시즌 8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며 14위권을 유지 중이다

최근 주전급 선수 줄부상을 통해 전력약화 되어 있는 만큼 이번 아스톤빌라 원정에서 승리 한다는 보장은 없을 것이다

손흥민 선수 역시 팀에서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만큼 부담감 만큼 많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이란 부담을 안고 이번 아스톤빌라  원정을 치르는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만약 이번 원정에서 패배할 경우 경질 가능성을 예고했다

다만 FA컵 탈락 하더라도 정규시즌 및 유로파리그 일정이 있는 만큼 또한 새로운 감독을  선임 하더라도 현재 팀을 통해 잔여 시즌을 보내야 하는 만큼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 하기 위해서는 216억 이상 부담을 안고 가야 하는만큼 다니엘 레비 회장 입장에서는 큼 부담을 작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당장 경질 하더라도 큰대안이 없는 만큼 상당한 시간을 허비할 수도 있을 것이다

토트넘 팬들 경질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과연 이번 FA컵 결과에 따라 갈것인지 경질 카드를 꺼내들일지 주말리그 월요일 결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