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6차전 대한민국 VS 중국

 

 

2026 북중미월드컵 캐나다,멕시코,미국 공동 개최 아시아 지역 2차예선 6차전 

대한민국 VS 중국 

 

6월11일 화요일 밤 8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 

 

북중미월드컵 3차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 짓은 대한민국은 조 1위를 기록 하며 사실상 중국과 경기 결과 상관 없이 3차 예선 통과를 했다

 

6일 싱가포르 원정 일정에서 대한민국은 7-0으로 대승을 기록 하면서 4승1무 승점 13점을 기록 하면서 2위를 달리고 있는 중국 과 승점 5점 사실상 마지막 최종 6차전 관계 없이 최종예선에 진출 했다

  

 

중국은 현재 8점을 기록 하며 2위에 올라 있지만 마지막 6차전에서 대한민국 상대로 최소 승점 1점 이상을 확보 해야 최종예선에 진출할 수가 있을 것이다

 

다만 중국이 대한민국 상대로 패배 하더라도 태국 싱가포르 6차전 결과에 따라 최종예선 진출 가능성 길은 남겨둔 상황이다

 

중국 입장에서는 마지막 최종 6차전 대한민국 원정에서 패배 가정하에 싱가포르,태국 경기가 최소한 무승부 이상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출처 AFC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3차예선 시드 배정에 대한 피파랭킹 관리가 필요한 만큼 중국 상대로 무조건 승리를 해야 하는 책임감이 있을 것이다

 

최근 새로운 외국인 감독 선임을 하지 못한 대한축구협회 신뢰가 낮아진 가운데 임시 감독을 맡은 김도훈 감독 입장에서는 마지막 6차전 일정에서 잘 마무리를 하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김도훈 감독의 이번 2차예선을 잘 마무리를 할 경우 앞으로 새로운 행선지 선택에 좋은 길이 열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최근 대표팀 분위기가 좋지 않은 가운데 새로운 선수 선발을 통해 세대 교체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AFC

 

기존 베태랑 선수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선수 발굴이 그만큼 중요한 만큼 김도훈 임시 감독의 다양한 선수 활용은 그만큼 적중했다고 생각할 수가 있을 것이다

 

축구대표팀은 홈에서 중국과 마지막 6차전 일정을 잘 마무리를 통해 좋은 시드 배정을 받아 오는 9월 부터 시작 되는 최종 3차예선에서 좋은 경기력을 통해 북중미월드컵으로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최대한 빠른 기간내 새로운 외국인 감독을 선임을 해야 하는 이유는 오는 9월 부터 시작 되는 최종예선이 그만큼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빠른 기간내 대표팀 감독을 선임을 통해 대비해야 할 것이다

 

 

출처 AFC

 

중국은 태국과 5차전 일정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1-1 무승부를 기록 하면서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대한민국과 대결에서도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 가운데 대한민국 승리가 유력시 되는 만큼 태국과 싱가포르 대결에서 최소 무승부 이상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결과적으로 태국 싱가포르 무승부가 나올 경우 대한민국에 패배 하더라도 조 2위로 최종예선 진출이 확정 된다 

 

만약 태국이 승리할 경우 중국과 골득실을 따져 최종예선 진출을 결정 하는 만큼 봅잡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출처 FIFA

 

 

 

태국과 싱가포르 전력차가 있는 만큼 이번 6차전 일정에서 태국이 싱가포르 상대로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중국이 탈락할 가능성은 충분히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김도훈호는 피파랭킹 관리가 필요한 만큼 이번 중국과 대결에서도 시원한 승리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번 2차예선이 끝나면 오는 6~7월 사이 최종 3차예선 시드 배정 조추첨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