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월드컵 2차예선 5차전 싱가포르 VS 대한민국

  

2026 북중미 월드컵  캐나다 멕시코 미국 3개국 공동 개최 대회  아시아 지역 2차예선 5차전 

싱가포르 VS 대한민국 

 

6월6일 목요일 오후 9시 한국시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 MBC,SBS.쿠팡플레이 

 

 

출처 KFA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오는 6일 오후 9시 한국시간 싱가포르 원정 5차전 일정을 치른다

 

특히 이번 5차전 일정은 현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경기 이기도 할 것이다

 

더 내셔널 스타디움 경기장 입장권은 5만석 매진이 될 정도로 이번 싱가포르,대한민국 경기는 현지에서도 많은 흥행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토트넘 손흥민 선수는 싱가포르 현지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 선수를 보기 위해서 많은 축구팬들이 싱가포르 대한민국 경기 입장권 예매 경쟁이 붙으면서 이번 싱가포르 경기는 초 만원석이 될 전망 이다

 

 

출처 KFA

 

대한민국은 현재 승점 3승1무 승점 10점을 기록 하면서 C조 예선 단독 1위를 기록 중이다

 

중국은 2승1무1패 승점 7점을 기록 하면서 대한민국 보다 승점 3점차로 추격 중이다

 

골득실에서 대한민국은 중국에 많이 앞서 있는 만큼 이번 싱가포르 와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사실상 조 1위를 확정 하며 최종예선 진출이 결정 짓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 보다 이번 싱가포르,중국 경기는 최근 외국인 새로운 사령탑이 결정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국내파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는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하는 경기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축구협회 미흡한 운영에 대한 축구팬들에 작은 불씨를 키우지 않기 위해서는 이번 2차예선 최종전까지 최선을 다해 보여줘야 할 것이다

 

출처 김도훈 감독

 

김도훈 감독은 싱가포르,중국과 2경기에서 본인의 장점을 모두 보여줘야 할 것이다

 

A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처음으로 2경기를 책임져야 하는 만큼 최대한 좋은 경기력을 통해 2차예선을 잘 마무리가 중요할 것이다

 

김도훈 감독 입장에서도 앞으로 장기적으로 볼 때는 축구대표팀에서도 인연이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최대한 김도훈 감독 만에 전술 과 지도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김도훈 감독은 싱가포르 리그에서도 경험이 충분히 있는 만큼 싱가포르 선수들 전력 파악은 충분히 했을 것으로 평가된다

 

 

출처 싱가포르 ,대한민국 경기 모습

 

 

싱가포르 축구대표팀은 일본 출신 오구라 쓰토무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특히  한국인 출신 선수가 싱가포르 국가대표 귀화 선수로 활약 중인 송의영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인천 출신인 송의영 선수는 이번 대한민국과 5차전 경기에서도 선발 되면서 대한민국 선수들과 한판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홈 유나이티드,라이언시티 세일러스 등 활약 했으며 현재는 인도네시아 리그 페르세바야 수라바야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싱가포르 대표팀 소집 되어 월드컵 2차예선 남은 2경기 일정을 치르게 된다

 

 

싱가포르는 현재 2차예선 조별리그 최하위 4위권을 달리고 있으며 가장 먼저 2차예선에서 탈락 한 상태 이다

 

김도훈 감독은 기존 대표팀 선수단과 새로운 선수 소집을 통해 다양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관심사다

 

이번 월정 일정을 치른 뒤 서울에서 중국과 6차전 최종전을 치른 뒤 2차예선을 모두 마무리 하게 된다

 

대표팀은 오는 9월 초 부터 최종 3차예선에서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경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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