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축구대표팀 월드컵 2차예선 일정도 임시 체제 가나

 

 

혼란의 연속이 계속되고 있는 대한민국 A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선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1순위로 지목된 미국 출신 제시 마치 감독이 최근 캐나다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전격 부임 한다

 

특히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공동 개최 대회로 자동출전 하는 만큼 캐나다 축구대표팀에서 큰 모험을 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제시 마치 감독은 최종 행선지를 미국의 이웃 국가 캐나다를 선택 했다

 

 

제시 마치 감독 본국 미국과 이동성  또한 편리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월드컵 예선 일정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되는 만큼 순조롭게 월드컵 본선을 준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특히 대한축구협회에서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제시 마치 감독의 연봉 등 코칭스태프에 들어 가는 연봉 문제 또한 간단하게 해결 한 만큼 제시 마치 감독 입장에서는 만족감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소속 캐나다 축구 클럽 팀 지원 하에 제시 마치 감독의 조건 등 충족 시키면서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 대기업 총수 이면서 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 구단주인 정몽규 회장 입장에서는 외국인 감독 선임에 대한 다양한 자구책을 세울지 못하고 불명예를 얻게 됐다

 

 

출처 KFA

 

 

축구대표팀은 당장 6월 초 싱가포르,중국 과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일정을 앞두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새로운 감독 선임에 대한 해결책을 만들지 못하고 있어 오는 6월 월드컵 2차예선 일정 또한 국내파 임시 감독 체제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5월 중순 내 외국인 감독 선임을 결정 하겠다는 책임감 또한 없어진 만큼 축구협회장 및 전력강화위 등 신뢰 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축구지도자 협회 소속 지도자들이 정몽규 회장 사퇴를 촉구 했지만 아시아 축구연맹 AFC 집행위원 출마 한 만큼 계속해서 축구협회 회장직은 물러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풀이된다

 

파리올림픽 본선 실패  A축구대표팀 아시안컵 탈락 현재 축구대표팀의 수준은 과거로 되돌아 가고 있는 실정 이다

 

 

지난 카타르월드컵 전 부터 파울루 벤투 감독과 재계약 협상에서 축구협회는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성적을 통해 재계약 연장을 제시 했던 축구협회 파울루 벤투 감독은 장기 4년을 요구 했었지만 축구협회에서 거부 하면서 파울루 벤투 감독 또한 1년 연장 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었다

 

애초에 4년 재연장을 확정 했다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처럼 엄청난 경질 위약금에 대한 문제도 없어겠지만 파울루 벤투 감독의 빌드업 축구는 계속해서 진화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KFA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앞으로 새로운 차기 감독 선임에 대한 책임 또한 크면서 축구팬들에게 약속 또한 지키지 않은 만큼 무한 책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국가대표팀에서 경험 없는 유럽 클럽 출신 감독 선임을 할 경우 대표팀에 큰 도움이 안될  것으로 생각된다

 

세뇰 귀네슈 감독은 고령의 나이로 인해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후보군에서 빠졌다고 하지만 어자피 축구협회 수장들 또한 나이가 젊지는 않기 때문에 세뇰 귀네슈 감독의 나이 문제는 핑계로 해석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현재로써는 세뇰 귀네슈 감독이 축구대표팀 외국인 감독으로 제일 접합한 감독으로 손꼽히고 있기 때문에 대표팀 경험 없는 감독 보다는 100% 신뢰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번 문제를 제대로 해결 하지 못할 경우 앞으로 축구협회 불씬으로 계속 이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으로써는 국내파 감독은 박항서 감독 이외 외국인 감독으로 세뇰 귀네슈 감독 밖에 없을 것이다

 

에르베 르나르  전 사우디축구대표팀 및 현 프랑스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은 영입 하기 위해서는 위약금 및 상당한 조건 등 필요할 수 있는 만큼 사실상 에르베 르나르 감독 선임 또한 어렵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세뇰 귀네슈 감독이 외국인 감독으로 마지막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