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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 대한민국 VS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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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3. 9. 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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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FA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중국 대결이 10월1일 일요일 밤 9시 항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 에서 열린다 

이번 대결은 메달권 진입에 중요한 매치 경기로 대한민국은 홈 팀 중국 상대로 4강행에 도전 한다

 

중국은 조별리그 A조 2승1무 무패로 16강에 진출을 통해 중동 카타르 와 맞대결에서 1-0 승리를 거두었다

  

 

 

어느 국가나 홈 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는 유리한 경기를 많이 펼치기도 하지만 이번 16강에서 중국의 거친 플레이를 통해 그리고 중국의 반칙 상황이 많이 나왔지만 심판들은 이를 회피 하며 이번 아시안게임 축구를 앞두고 심판진 태도에 대한 논란은 앞으로 있을 전망이다

 

카타르 대표팀에서 중국대표팀에 편파판정에 대한 항의를 했지만 무시 됐다

 

이번 대회는 VAR 비디오판독 시스템이 없는 만큼 오심에 대한 판정은 빈번 하게 발생하고 있다

 

출처 KFA

 

중국과 카타르 16강 경기 종료 후 거친 몸싸움을 통해 주력 수비수 장 셩롱 미드필더 가오톈 선수 역시 경고 누적으로 이번 8강전 대한민국과 경기 출전을 어렵게 됐다

 

다만 중국 홈에서 열리는 만큼 중국 선수들의 거친 몸싸움은 더욱 많이 발생 할 수도 있는 만큼 부상 염려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중국을 이기더라도 전반 초반 부터 중국 골문을 열어 대량 득점에 성공 한다면 중국 축구는 후반전에서 무너 질 수도 있을 것이다

 

AFC 주관 대회가 아닌 아시아 올림픽평의회 OCA 주관 대회 특성상 개최국 과 VAR 설치에 대한 협의가 있어야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다 

 

축구 뿐만 아니라 야구도 비디오판독 시스템을 적용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최고 공격력을 보여준 만큼 중국 상대로 충분히 초반에 기세를 잡는다면 중국 상대로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출처 KFA

 

4강에 진출 하더라도 금메달까지 2경기 일정을 소화 해야 하는 만큼 이제는 로테이션이 아닌 본 팀으로 경기를 치러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전급 선수 한명이라도 부상을 입을 경우 큰 타격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황선홍 감독은 이번 중국전에서는 로테이션이 아닌 본 팀으로 중국을 상대해야 하는 만큼 부상 주의가 필요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병역 특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금메달 이상 획득해야 가능하다

 

내년에 열리는 파리올림픽 대회는 3위 동메달 이상을 따야 가능한 만큼 실질적으로 올림픽에서 동메달 획득 또한 쉽지 않은게 현실 이다

 

출처 KFA

 

대한민국은 2019 U-20 정정용 감독이 이끌던 시절 부터 손발을 맞춘 대표 선수들이 많은 편이다

 

그리고 성인대표팀에서 소속된 선수들 또한 포함되어 있어 이번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최강의 전력을 갖췄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강인 선수 한명의 존재만으로 충분히 파급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중국대표팀 역시 많은 경계를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황선홍호 보다 하루 앞서 일정을 치르는 콜린 벨호는 북한을 상대로 4강 진출에 도전 한다

 

 

 

여자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 예선 이후 토너먼트 8강 부터 시작 된다

 

좋은 활약을 펼쳐 동반 금메달을 획득 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도 있을 것이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 여 축구대표팀  8강 경기 일정 

 

여자축구 8강전 9월30일 토요일 오후 5시30분 대한민국 VS 북한 / 원저우스포츠센터 스타디움

 

남자축구 8강전 10월1일 일요일 밤 9시 대한민국 VS 중국 / 항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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