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짜장라면 짜슐랭 시식 후기

 

오뚜기 짜장라면 짜슐랭 마트에서 구매 해서 한번 먹어 봤습니다

 

구매 시기는 올 여름 초에 구매 했던 건데 한동안 라면을 안먹어서 오랜만에 다시 라면을 먹어보는 것 같습니다

 

오뚜기 짜장면이 예전에 저렴해서 많이 구입해서 먹었는데 그때 저렴해서 많이 먹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그리고 맛도 괜찬았던 기억이 나는데 짜슐랭 저가형 라면이 아닌 특성상 오뚜기 짜장면 보다 맛있을지가 참 긍금하더라구요

 

올 여름 초 두팩 정도 구입을 해놨는데 건강상 라면을 조금 멀리 해야 할 것 같아서 라면을 한동안 안먹었습니다

 

유통기한도 11월 초 아직 좀 넉넉하게 남아 있긴 하지만 뭐든 식재료는 유통기한내 소비 하는게 중요 합니다

 

 

국물 없는 짜장라면은 한개만 먹으면 왠지 허전하고 해서 보통 국물 있는 라면은 1개씩은 먹지만 짜장라면, 또는 비빔면은 두개씩은 끓여서 먹습니다

 

물조절은 400ml 정도 해서 적게 해서 끓이면 되는데 정석은 따로 없으며 물이 좀 많으면 따라내 버리면 됩니다

 

저는 평소 보다 적게 물을 올려서 끓이고 면을 넣고 끓였는데 라면을 하도 오래 먹다보니 그냥 감이 오더라구요

 

따로 버린 물은 없었고 딱  알 맞게 조리 했습니다 

 

 

 

 

대부분 짜장라면 조리법은 비슷 하기 때문에 평소 짜파게티 끓여 드섰다면 하던 방식으로 끓이시면 됩니다

 

물이 많아서 조금 버리면 됩니다

 

고민 할 것 없으면 딱 정량의 물을 맞춰 끓이지 않아도 됩니다 

 

 

 

짜파게티 처럼 가루 스프 입니다

 

액상 스프도 좋긴 하지만 문제는 액상 스프는 사용 하다보면 손에 항상 묻어서 불편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루 스프 짜장 라면을 더 선호 합니다

 

 

 

짜슐랭 요즘 김우빈 배우님이 광고를 하는 짜슐랭 개인적으로 짜장라면을 좋아 합니다 

 

평소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은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 하는데 짜장라면은 집에서 손쉽게 먹을 수 있어서 주로 짜장라면을 많이 구비해서 먹고 그랬습니다 

 

같은 라면 이지만 짜장면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국물 있는 라면과  약간 분위기가 다르긴 합니다 

 

 

 

 

짜슐랭 먹다보니 짜파게티 느낌은 나지만 짜슐랭 만에 큰 느낌을 모르겠습니다

 

맛은 괜찬은데 짜파게티 느낌은 나지만 짜슐랭 또한 저가형 라면이 아닌 만큼 개인적으로 가격이 비슷하면 짜파게티를 선호 할 것 같습니다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짜파게티 비슷한 느낌은 있지만 역시 맛은 약간 차이는 있겠습니다

 

 

 

개개인 마다 입맛이 다르다 보니 어떤분은 맛있다 없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맛은 괜찬은데 특별한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보통 마트 마다 조금 다르지만 짜파게티 보다 조금 저렴은 하지만 그래도 늘 익숙한 맛에 길들어 져서 짜파게티를 더 선호 할 것 같습니다

 

오뚜기가 착한 기업 이긴 하지만 저렴하면서 맛있는 라면을 많이 출시 해준다면 구입하겠습니다 

 

요즘 제가 자주 사먹었던 열라면도 이제는 저렴한 라면이 아닌 라면이 돼서 가끔 사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