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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호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 축구대표팀 엔트리 21명 확정 7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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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3. 5. 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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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IFA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7일 인천공항으로 출국을 통해 브라질로 향한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0일간 최종 훈련을 통해 오는 17일 대회가 열리는 아르헨티나로 이동하게 된다

 

아르헨티나,브라질은 인접한 국가인 만큼 브라질에서 최종 훈련 및 연습경기를 통해 최종 점검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대한민국은 이번 월드컵 대회 F조에 속해 있으며 프랑스,감비아,온두라스 와 함께 조편성에 포함 됐다

 

 

물론 가장 강력한 프랑스 와 대결은 만만치 않은 경기가 예상되지만 이번 월드컵 본선에 오른 모든 팀 역시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된 만큼 김은중호는 브라질에서 최종 점검을 통해 월드컵 본선에 대비 할 것으로 생각된다

 

김은중호는 아르헨티나 멘도사 에서 3경기 모든 일정을 치르게 된다

 

에스타디오 말비나스 아르헨티나스 경기장이 유력한 가운데 일단 멘도사 한 도시에서 모든 일정을 치르는 만큼 장거리 이동 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이다

 

격전지 아르헨티나 곧바로 가지 않고 가까운 인접한 브라질에서 최종 점검을 통해 대회 일주일전 격전지로 합류 할 예정이다

 

출처 FIFA

 

 

김은중호는 이번  21명 최종 엔트리를 확정 하면서 아르헨티나 대회에서 모든 것으로 보여줘야 한다

 

이번 대회에서 성적이 괜찬을 경우 앞으로 U-20 대표팀 감독으로 연임 가능성 또한 있을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보여줘야 할 것이다

 

감독으로써는 첫 월드컵 대회 데뷔전인 만큼 2019 정정용 감독이 이끌었던 U-20 대표팀 만큼은 아니라도 이번 대회 8강 이상 성적을 기록할 경우 대표팀 연임 가능성 또한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번 U-20 월드컵 대회는 4년 만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이번 아르헨티나 에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가 됐으면 하는 바람도 있을 것이다

 

특히 김은중호 좋은 성적을 통해 앞으로 축구발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을 것이다

 

 

7일 인천공항발 브라질 상파울루행 출국 16일까지 브라질 전지훈련 및 연습경기 ,17일 아르헨티나 멘도사 도착 23일 첫 예선 일정 진행 

 

김은중호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 축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21명 

 

GK 김준홍 김천상무 ,문현호 충남아산 ,김정훈 고려대 

 

DF 김지수 성남FC ,박창우 전북현대 ,배서준 대전하나시티즌 ,이찬욱 경남FC , 조영광 FC서울 ,최예훈 부산아이파크 ,황인택 서울이랜드 ,최석현 단국대 

 

MF 이승원 강원FC ,배준호 대전하나시티즌, 김용학 포르티모넨세  포르투갈 , 강상윤 전북현대 ,강성진 FC서울 ,이승준 FC서울 , 박현빈 인천유나이티드 ,이지한 프라이부르크 독일 

 

FW 박승호 인천유나이티드, 이영준 김천상무 

 

 

F조 예선 1차전 5월23일 화요일 화요일 새벽 3시 프랑스 VS 대한민국 /  아르헨티나 멘도사 

 

F조 예선 2차전 5월26일 금요일 새벽 6시  대한민국 VS 온두라스  / 아르헨티나 멘도사

 

F조 예선 3차전 5월29일 월요일 새벽 6시 대한민국 VS 감비아 / 아르헨티나 멘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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