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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직 물러난다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3. 4. 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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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 파라티치 전 토트넘 단장

 

이탈리아 출신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토트넘과 완전 결별 하게 됐다

 

축구인 출신인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최근 이탈리아 유벤투스 분식 회계 조작에 가담 했다는 이유로 30개월 이상 활동 중지 징계를 당했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국제축구연맹 피파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 했지만 기각 됐다

 

 

모든 직무가 정지된 만큼 토트넘에서 더이상 단장직을 맡지 못하는 꼴 밖에 안된 만큼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앞으로 징계 기간 동안 활동을 하지 못하는 만큼 장기간 휴식기에 들어 갈 수도 있을 것이다

 

토트넘과 결별이 확정 된 만큼 더이상 토트넘에 남아 있을 일이 없기 때문에 본국 이탈리아에서 지낼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유벤투스와 봅잡한 관계에 있는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당분간 조용 생활을 보낼 수도 있을 것이다

 

파비오 파라티치 전 토트넘 단장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축구연맹 부터 승점 15점 감점 징계를 받았지만 이탈리아 올림픽위원회 CONI , 스포츠 보장위원회로 부터 15점에 대한 승점 감점을 회복 해주면서 유벤투스는 세리에A 리그 3위까지 회복 했다

 

하지만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단장직 직무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 했지만 기각 되면서 모든 직무를 더이상 맡지 못하게 된다

 

 

징계 기간 30개월 이후에는 징계가 풀린다면 다시 직무에 복귀 할 수 있는 만큼 새로운 팀 단장직을 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은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과 결별을 통해 앞으로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과 이적에 대한 모든 것으로 다니엘 레비 회장이 직접 주도해 운영 및 추진해 나갈 것으로 생각된다 

 

직무 기간 30개월 징계를 무겁게 볼 수 있다고 판단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앞으로 계속해서 항소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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