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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위르겐 클린스만 A축구대표팀 코치 합류 가닥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3. 3. 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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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유스강화실장 차두리

  

 

2002 한일월드컵 멤버 차두리 FC선울 유스강화실장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A축구대표팀 합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언론 보도를 인용 차두리 FC서울 유스강화실장은 현재 FC서울 유스강화실장 겸임 하면서 축구대표팀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보좌 할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FC서울에서 직책은 유지 하면서 앞으로 2026년까지 축구대표팀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함께 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차두리 전 선수가 합류 할 경우 독일어 능숙한 만큼 클린스만 감독과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생각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부임 전 까지만 하더라도 대표팀 합류 가능성이 적었지만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직접 차두리 전 선수를 원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차두리 선수는 역대 최고 선수 출신 차붐의 아들로 특히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2010 남아공월드컵 까지 두번의 월드컵 경험과 역시 과거 축구대표팀에서 전력분석관 지냈던 만큼 차두리 선수의 역할은 앞으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대표팀 감독 부임 하면서 원하는 위치의 직책을 줄 수도 있겠지만 대표팀에서 수석코치 또는 전력분석에 대한 직책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차두리 전 선수 현역 선수 시절 모습

 

 

이번 축구대표팀 선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 했던 차두리 전 선수에게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같이 하고 싶어 했을 것이다

말 많고 탈 많았던 이번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에 대한 논란도 많았지만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선임된 만큼 이제는 되 돌리기 쉽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위한 준비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당장 올해 여름에 열릴 예정이 였던 AFC 아시안컵 대회는 지난해 카타르에서 개최 됨으로 써 내년 2024년 1월12일 부터 2월10일까지 연기 되었다

 

클린스만 감독이 앞으로 2023 성적에 따라 앞으로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에 중요한 평가 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올 10월까지는 1차 예선이 끝나면 11월 부터 내년 3월까지 2차예선 일정 부터 치르는 만큼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올 하반기 부터는 월드컵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

 

 

11월 두경기 ,2024 3월 2경기 ,6월 2경기 홈 어웨이 방식으로 팀 당 6경기를 치르고 3차 예선 진출을 결정 짓는다 

 

3차예선에 진출 한 팀은 2027 아시안컵 본선 진출 티켓 까지 주어 진다

 

북중미월드컵은 4차예선을 통해 월드컵 본선을 확정 짓는 만큼 앞으로 월드컵에 출전 팀은 4 팀이 더 늘어남에 따라 동남아 팀들도 월드컵 본선 꿈은 가능성이 앞으로 열려 있을 것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새로운 A축구대표팀의 올 성적이 그만큼 집중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차두리 전 선수가 축구대표팀에 합류 예정인 만큼 축구대표팀 발전에 많은 기여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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