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3년 이상 현역 연장 가능하다

베트남 축구대표팀 시절  박항서 감독

  

  

베트남 축구대표팀에서 5년이 넘는 동안 이끌었던 박항서 감독이 국내 잠시 귀국 했다

 

언론 보도를 인용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축구대표팀에서 계약 기간 만료를 통해 모든 직책을 내려 놓았다 

 

지금까지 23세이하,A축구대표팀에서 많은 성과를 기록한 박항서 감독은 국내에서 잠시 휴식을 보내고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직 정확한 계획안이 없는 만큼 국내 휴식을 통해 많은 고민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베트남에 돌아 간다고 하더라도 박항서 감독은 어떤 계획을 통해 지도자 육성에 전념 할지 아니면 새로운 대표팀 감독직 제의가 들어 올 경우 앞으로 2년 또는 3년 이상 현역생활을 이어갈지 주목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이 만약 현역생활을 이어갈 경우 새로운 대표팀에서 제의가 들어 올 경우 이를 수락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박항서 감독

 

대한민국과 베트남에서 감독직 제의가 들어 온다고 하더라도 대표팀 또는 프로팀 등 감독직에는 거부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앞으로 휴식을 통해 차기 행선지에 대한 고민과 새로운 팀에서 제의가 들어 올 경우 생각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국내,와 베트남에서 대표팀 또는 프로팀 감독직 제의가 오더라도  더이상 맡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풀이 된다

 

 

국내에서도 베트남에서도 모든 것을 다 해봤으니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감독직이 아니더라도 기술고문 쪽 아니면 유소년 육성에 대한 직책 같은 것도 박항서 감독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앞으로 2~3년이 박항서 감독에게 마지막 도전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앞으로 좋은 소식이 오길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