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예선 1차전 우루과이 VS 대한민국

출처 FIFA

 

카타르월드컵 H조 개막전 경기 우루과이 ,대한민국 맞대결이 오는 11월24일 오후 10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사상 첫 겨울에 열리는 월드컵인 만큼 의미가 있겠지만 32개국이 열리는 월드컵 마지막 무대인 만큼 이번 월드컵 대회를 통해 즐겨야 할 것이다

 

월드컵 본선만 올라도 월드컵 준비금 및 각 축구협회에 돌아 가는 총 상금 규모는 131억 정도 추산된다

 

러시아 월드컵 당시에는 대표팀 준비금 포함 총상금 99억 8천만원 이상을 각 축구협회 배당 했지만 이번 카타르월드컵에서는 상금 규모 또한 인상 되면서 지난 대회 보다 더욱 두둑해 졌다

 

16강에만 진출 하더라도 157억 이상으로 상금으 늘어 난다

 

 

  

월드컵 무대 우승 팀이 받는 최종 상금은 510억 이상 이다

 

그만큼 월드컵 본선 진출이 쉽지가 않았던 만큼 돈으로 가치를 따지기 쉽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월드컵 무대 12년 만에 16강에 도전 한다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원정 사상 첫 16강에 진출 했었다

 

그때 당시 허정무 감독이 이끌었으며 조별리그 예선 1승1무1패 승점 4점으로 간신히 16강에 진출 했었다

 

우리는 16강에서 우루과이 상대로 접전끝에 루이스 수아레스 선수의 멀티골로 16강 진출에 실패 했다

 

지금은 그때 당시 뛰었던 선수들은 없지만 유럽 무대에서 많은 활약상을 보여준 대표팀 선수들이 많은 만큼 충분히 도전을 해볼만 할 것이다

 

출처 FIFA

 

우루과이도 과거에 뛰었던 멤버들은 몇몇 있긴 하지만 이제는 노장이 됐다

 

실력 만큼은 그래도 아직 좋은 만큼 우리가 주력 선수 공격을 차단을 하는게 제일 중요할 것이다

 

우루과이를 대표 하는 젊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이번 우루과이 경기를 철저히 대비 한 만큼 이제는 월드컵 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에 본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손흥민 선수가 첫 경기에서 나설 가능성은 반반 이다 

 

부상 회복 정도에 따라서 선발 출전 또는 교체로 출전할 수도 있겠지만 만약 벤투 감독의 결단을 통해 첫 경기에서 출전이 어렵다면 가나전 부터 출전 가능성 또한 충분할 것이다 

 

우루과이는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친선경기 없이 팀 훈련을 통해 첫 경기를 대비 하고 있다

 

무엇 보다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은 16강 진출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만큼 손흥민 선수는 마스크 착용 하면서 출전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벤투호 축구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 피파로 부터 현재 마스크 사용 허가를 낸 상태 이다 

 

11월 24일 목요일 밤 10시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KBS,MBC,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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