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유치 가능성 충분하다

출처 AFC

대한민국에서 60년 만에 아시안컵 개최가 된다면 또다른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4개국이 출전 하는 아시안컵 대회로 조별리그 예선을 통해 통과 하는 팀들은 16강 토너먼트 부터 시작 하는 만큼 박진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2019 아랍에미리트 에서 열린 17회대회까지 16개국 출전국을 통해 조별리그 예선을 통과 하는 팀들은 8강 토너먼트 부터 시작 했기 때문에 그만큼 우승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지만 내년 대회 부터는 16강 부터 시작 하게 된다

출전국 또한 늘어난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30일 개최 말레이시아 AFC 5차 회의에서 2024년 U23 아시안컵 대회를 카타르에서 개최 하기로 결정됐다

특히 이란,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리미트 ,우즈베키스탄 4개국이 희망 했고 이번 카타르월드컵 개최국 이기도 한 카타르에서 최종 개최지로 결정된 만큼 대한민국에서 개최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출처 AFC

중국이 개최를 포기 하면서 오히려 대한민국에서 개최가 중국,일본 등 극동지역에 속한 국가는 대한민국에서 개최가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중동과,오세아니아 보다는 다양한 경기장 보유 K팝과 특히 관광인프라 숙박 교통 등 대한민국에서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만큼 대한민국에서 개최를 희망 하는 국가들도 많을 것이다

중동 카타르는 월드컵을 개최 하고 있지만 경기장 교통 숙박 등 좋지 않고 현지 물가 등 고려 한다면 그래도 중동 보다 동아시아 극동지역에서 개최가 최적합 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카타르,인도네시아,호주 등 개최 희망 했지만 호주는 유치포기를 했고 카타르,인도네시아 등과 경쟁을 벌여야 하지만 이번 개최지 결정은 대한민국,카타르 대결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오일머니로 막대한 돈을 사용하는 카타르 입장에서는 아시안컵 대회 개최를 하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아시안컵 대회는 AFC 최고의 메이저대회인 만큼 모든 시설과 경기장,숙박,교통,음식 등 충분한 대한민국에서 개최가 적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물가가 고공행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중동 카타르에서 열리는 것 보다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대회가 유리할 수도 있다

그만큼 아시아 다국적 관광객 유치 이미 K팝과 방탄소년단으로 아시아 국가 역시 대한민국 방문을 더욱 선호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인도네시아 또한 개최를 희망 했지만 이번 자국내 클럽리그 관중 난입 난동 압사로 인해 129명 이상 사망 발생 수백명 이상 부상을 입었다

클럽리그 일정이 끝난 뒤 양쪽 축구팬들의 난동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만큼 인도네시아 치안을 고려해 이번 아시안컵 개최로는 부적합 할 수 있는 만큼 탈락이 유력하다

대한민국 과 카타르 마지막 경쟁을 통해 개최지로 선정될 수도 있을 것이다

10월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에서 집행위원 회의를 통해 최종 개최지를 결정하게 된다

카타르월드컵을 개최 하고 있지만 만약 카타르에서 개최될 경우 2024년 1월에 개최 해야 하는 만큼 4년 주기가 넘어선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 6월에 개최되어 7월에 대회 끝나는 극동지역 대한민국이 더욱 적합하다고 볼 수도 있다

중동에서 열리는 대회는 경기장 시설로 본다면 나쁘지 않지만 현지물가 교통,숙박,음식 먹거리 쉴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많은 비용을 지불 하면서 좋은 추억을 남기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에서 개최 된다면 유럽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또한 프리시즌 휴식기 이기 때문에 겹치지 않는다

유럽 클럽 소속팀 역시 A매치 메이저 대회인 만큼 차출을 허용해줘야 하는 만큼 카타르에서 1월 개최는 오히려 반갑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 카타르월드컵 또한 11월 개최 12월에 끝나는 만큼 유럽 클럽리그 일정을 중단하고 월드컵을 치르고 다시 클럽리그 일정을 재개 해야 하는 만큼 겨울 1월 보다 여름 6월 개최를 더욱 선호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1960년 2회 대회 개최 이후 63년 만에 아시안컵 대회 대한민국에서 개최에 도전한다

대한민국에서 아시안컵 대회가 개최 된다면 역대 최다 관중 흥행 또한 재현 가능성이 충분하다

월드컵 또한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내년에 열리는 아시안컵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를 희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