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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황의조 프리미어리그 승격 팀 노팅엄포레스트 이적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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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2. 8. 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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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황의조

 

프랑스 리그앙 보르도는 최근 재정적 압박속에서 주전급 선수를 매각해야 하는 상황 이다

 

황의조 선수는 보르도에서 3 시즌 정도 활약 했으며 성공적인 활약상을 보여줬다

 

프랑스 리그앙 1 소속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아 왔지만 보르도 입장에서는 만족 스럽지 못한 이적료를 책정한 만큼 더 많은 이적료를 제시 하는 팀으로 황의조 선수를 매각하려고 했지만 보르도의 요구 수준은 100억 초반 이지만 지금의 상황에서 최소한 이적료를 얻기 위해서는 적절한 이적료를 통해 황의조 선수는 보내야 한다

 

보르도 와 계약 기간은 내년 2023년 여름까지 이다

 

 

1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보르도는 큰 이적료를 받기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프랑스 중위권 팀들은 황의조 선수 영입에 적극 추진했지만 문제는 이적료에서 비롯 된다

 

중소 구단 입장에서는 30~40억 사이 이적료가 최대폭인 만큼 황의조 선수를 영입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3 시즌 동안 프랑스 리그앙에서 좋은 활약상을 보인 만큼 황의조 선수 입장에서는 리그에서 잔류 또한 나쁘지 않을 것이다

 

축구대표팀 황의조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풀럼,울버햄튼,노팅엄프레스트 등 3 팀이 황의조 선수 영입에 적극 추진 하고 있지만 

울버햄튼과 풀럼은 최근 황의조 선수를 영입하는 이적료 책정을 32억 선으로 보고 있다

 

특히 보르도 와 계약 기간이 1년 남짓 남았지만 보르도 입장에서는 황의조 선수의 몸값을 100억 이하로 내렸지만 풀럼,울버햄튼 에서 제시한 이적료는 수용할 가능성이 매우 낮은 편이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전 공격수 이면서 프랑스 리그앙 3 시즌 중에 2 시즌 동안 두 자릿 수 득점을 기록한 황의조 선수의 가치를 본다면 풀럼 울버햄튼의 이적료 책정은 터무니 없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보르도 입장에서는 리그앙 2부리그 잔류에 성공 했지만 TV중계권 스폰십 수입 등 재정적 악화가 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은 자금을 끌어 모아야 한다

프리미어리그 23년 만에 승격한 노팅엄포레스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 영입에 사용한 금액 또한 1000억대가 넘는다

 

그렇지만 개막전 1라운드 성적은 형편이 없었다

 

거대 팀 뉴캐슬 상대로 0-2로 패하면서 한방이 있는 선수가 필요 했기 때문에 황의조 선수를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설 수 것으로 보고 있다

노팅엄포레스트가 제시한 이적료는 400만유로 53억 +보너스 100유로 13억 총 합계 66억 이다

 

보르도가 요구하는 100억 이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풀럼 울버햄튼에서 제시한 32억 보다 두배 수준인 만큼 이를 수락 안할 수가 없을 것이다

 

황의조 선수도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는 만큼 노팅엄포레스트 이적 가능성은 매우 높아지고 있다

 

특히 풀럼 울버햄튼은 황의조 선수 영입을 위해서는 66억 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 하지 않은 이상은 노팅엄포레스트로 이적이 유력하다

 

 

여름 이적시장 마감 또한 31일 유럽 현지 시각에 끝나게 되는 만큼 보르도 입장에서도 빠른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황의조 선수의 노팅엄포레스트 이적이 확정될 경우 보르도에서 받던 연봉 보다는 더 높게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용한 이적료로 엄청난 금액을 사용한 노팅엄포레스트는 22-23 시즌 잔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메디컬테스트를 위해 영국행을 보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주말이 지나면 황의조 선수의 이적이 결정될 수도 있다 

 

프리미어리그 진출할 경우 손흥민,황희찬,황의조 국가대표팀 주전 공격수 활약상 또한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고 있다

벤투 감독 또한 프리미어리그 진출은 매우 긍정적인 평가로 보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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