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앙 정규시즌 33라운드 보르도 ,생테티엔 맞대결이 오는 4월21일 목요일 새벽 2시 마트뮈 아트란티크 에서 열린다
이번 대결은 정규시즌 33라운드 일정으로 보르도에 홈 경기로 열린다
강등권에 속한 보르도 생테티엔 상대로 벗어 날 수 있을까 많은 관심이 쏠린다
보르도는 현재 정규시즌 19위로 강등권에 속해 있으며 앞으로 남은 일정을 통해 강등권 탈출을 시도 해야 한다
그래도 희망을 걸어 볼 수 있는 건 생테티엔전을 극복 하고 승점 3점을 추가할 경우 잔류의 희망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겠지만 홈에서 생테티엔에게 패할 경우 이번 남은 시즌 모든 경기에서 승부를 걸어야 할 수 밖에 없다
20위 메스 24점 , 19위 보르도 26점 ,18위 클레르몽 29점, 17위 생테티엔 30점 16위 로리앙 31점 등 기록 하고 있다
보르도는 홈에서 열리는 33라운드 일정은 황의조 선수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최근 리그 10경기 이내 경고를 3번 이상을 받을 경우 한 경기 결장의 징계를 받는 만큼 이번 주말리그 34라운드 낭트 원정 경기에서는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랑스 리그앙은 다른 빅클럽과 달리 19위까지 강등 ,18위 2부리그 팀과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쳐 잔류 또는 강등을 결정 짓는다
무엇 보다 프리미어리그,라리가,세리에A 등 20개 팀으로 경기를 운영하고 있고 18위까지 자동 강등 이다
프랑스 리그앙은 한번의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잔류 강등을 결정 짓는 만큼 보르도 입장에서는 최소 리그 18위까지는 유지해야 올 시즌 희망을 걸어볼 수 있을 것이다
생테티엔 17위 상대로 승리를 따낸 다면 앞으로의 희망을 걸어 볼 수 있는 만큼 이번 주중 경기에서 모든 것으로 쏟아내야 한다
다비드 기옹 감독 입장에서는 본인 입지에도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이번 생테티엔전에 모든 사활을 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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