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에 부름 받지 못한 이강인 황선홍호 U23 축구대표팀 합류 가능성

이강인 선수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축구대표팀에서 최종예선에서 단 한번도 발탁되지 않아 이강인 선수의 앞으로 월드컵 출전은 물거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벤투호에서 자리가 없는 만큼 이강인 선수 또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앞으로 월드컵 본선 멤버로 갈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지만 현재 리그 소속팀 마요르카에서 또한 주전 입지에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강인 선수의 분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소속팀 마요르카에서 또한 최근 가르시아 감독이 성적 부진이유로 경질 되면서 새로운 사령탑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지휘를 통해 과연 출전기회를 얻어낼 수 있는냐에 따라 월드컵 본선 멤버로 합류할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이강인 선수의 대표팀 출전 기회가 점점 없어진 가운데 황선홍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강인 선수를 발탁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소속팀 마요르카에서 차출을 허용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오는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U23 아시안컵 및 오는 9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강인 선수는 최근 스페인 언론을 통해 라리가 리그 7대 유망주로 선정 되는 등 스페인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마요르카에서 좋은 활약상과 황선홍호에 합류를 통해 좋은 활약상을 보일 경우 카타르월드컵 최종멤버에 발탁 또한 가능성은 점점 높아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