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구단이 최악의 상황이 다가 오고 있다
영국 정부가 러시아 푸틴 정부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러시아 출신 부호 자산을 동결 하면서 자금줄을 막혔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자산을 동결 하면서 당장 구단에 필요한 자금줄이 막혀 첼시 팀에게 들어 가야 하는 팀 운영비 또한 조달이 어렵게 되자 영국 정부의 최대한 팀에 필요한 자금 만큼은 조달을 할 수 있게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당장 팀 감독 과 선수 및 코치 스테프 급여를 지급해야 하는 상황에서 로마 아브라모비치 자산 동결을 통해 첼시 구단에 필요한 자금줄이 묶었다
영국 정부는 러시아 출신 로만 아브라모비치 회장은 우리돈 14조5000억 이상의 자산을 보유 하고 있다
당장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17일 원정을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 로만 아브라모비치 회장 자산 동결을 통해 앞으로 첼시 미래가 불투명해 졌다
첼시 메인 스폰서 특히 철퇴는 맞고 있는 가운데 시즌권 입장권 구매자를 제외한 입장권 판매 첼시 마케팅 상품 판매 중단 등 금지했다
최소한 구단에 필요한 자금줄 만큼을 막지 말아야 한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앞으로의 영국 정부에서 얼마 만큼 제재를 할 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된다
우리나라 기업 현자차 또한 첼시 스폰서로 활용하고 있으면 연간 160억 가량 후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첼시는 팀 매각을 결정 이후 첼시 구단주 자산 동결을 통해 매각 또한 중단돼 영국 정부가 앞으로 자산에 대한 제재를 해제 해야 첼시 매각에 대한 진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러시아 정부의 잘못된 선택으로 러시아 출신 재벌들의 강력한 제재를 통해 자산이 동결 되는 최악의 상황까지 왔기 때문에 앞으로 첼시의 미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중단 이후 평화협정이 이행 되지 않는 한 앞으로 전세계 러시아 기업 들은 강력한 제재로 인해 파산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첼시 팬들은 영국정부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자산 동결을 통해 입장권 판매,상품 등 스폰서 철퇴 등 비판하고 있다
당장 피해를 보는 곳은 선수단 및 첼시 관계자들 첼시 축구팬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입장권 수익,마케팅 상품 판매 감소 메인스폰서 후원 등 막대한 손해가 불가피 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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