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A축구대표팀 콜린 벨 감독 계약만료 재계약 추진 7월 동아시안컵 준비

출처 KFA

 

 

 

 

여자축구대표팀 사령탑 콜린 벨 감독이 이번 아시안컵 끝으로 계약기간이 만료 됐다

 

대한축구협회에서는 콜린 벨 감독과 재계약을 추진한다고 했다

 

여자 아시안컵 사상 첫 준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내년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본선진출에 성공 하면서 이번 대회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으며  1석2조 큰 효과를 냈다

 

콜린 벨 감독은 영국 출신으로  외국인 감독을 처음 2019년 10월 부터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여러 클럽리그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허더즈필드 수석코치를 역임 당시 콜린 벨 감독은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으로 부임 했다

축구 종가의 많은 기술을 통해 대한민국 여자축구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콜린 벨 감독은 잠깐의 휴식기를 통해 앞으로 거취 문제가 결정 될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KFA

 

 

 

 

콜린 벨 감독의 많은 성과를 인정해 이번 재계약을 성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년 이번 7월 중국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 대회가 있는 만큼 콜린 벨 감독이 만약 여자축구대표팀에 재계약을 못할 경우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을 새롭게 찾아야 하는 만큼 전술적으로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

 

국내 지도자 보다는 콜린 벨 감독과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가는게 나을 수도 있을 것이다

 

내년 호주 ,뉴질랜드 여자월드컵 본선 또한 있는 만큼 콜린 벨 명장 감독이 있어야 대한민국 여자축구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