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K리그1 박주영 마지막 현역 생활 울산현대에서 홍명보 감독과 재회 하나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2. 1. 10. 21:44

본문

728x90
반응형

 

 

 

 

홍명보 감독 아이들 박주영 선수의 마지막 현역 생활 행선지가 울산현대 입단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박주영 선수는 FC서울 과 계약기간 종료로 자유계약 FA 자격을 얻어 이적료 없이 원하는 팀으로 이적이 가능하다

 

가족과 미국 휴가 이후 국내 귀국을 통해 자가격리 중인 박주영 선수는 자가격리 기간이 풀리는 데로 울산현대행을 결정 짓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아직 오피셜이 나오지 않았지만 언론 보도를 인용해 본다면 울산현대행 가능성은 매우 높은 편이다

 

 

반응형

 

FC서울에서 코치직을 뿌리치고 박주영 선수는 해외 무대를 정리 이후 2015년 부터 2021 시즌 까지 279경기 출장 23도움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우리나이 37세로 축구선수로써는 노장 이지만 박주영 선수는 현역생활을 더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 만큼 울산현대 홍명보 감독과 재회를 통해 좋은 활약상을 보여주길 바랄 뿐이다 

 

 

 

과거 좋지 않은 이미지로 남아 있었지만 이제는 마지막 현역 생활을 울산현대 홍명보 감독과 함께 하고 싶어 할 것이다

 

만약 박주영 선수가 울산현대 입단할 경우 울산현대 구단에서 제시 하는 연봉으로 입단할 것으로 생각된다

 

현역 생활 노장으로 통하는 만큼 고액 연봉은 이제는 받을 수 없는 만큼 홍명보 감독에게 맡기겠다는 생각으로 풀이된다

 

울산현대는 3시즌 연속 준우승을 기록 했다

 

 

 

2020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과 2021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이상의 성과를 냈다

 

AFC 챔피언스리그 또한 중요하지만   울산현대는 K리그 3시즌 연속 준우승에 만족할 수는 없는 만큼 이번 시즌에서 전력 보강을 통해 4시즌 만에 우승에 재도전 한다

 

특히 올해는 카타르월드컵 해로 K리그 일정은 10월내 끝마무리 짓어야 한다 

 

올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4~5월에 모든 일정을 치를 가능성이 있는 만큼 치열한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