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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퇴장 시킨 제퍼슨 레르마 비신사적 행동 VAR 비디오판독 필요성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19. 5. 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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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토트넘 본머스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본머스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본머스 제퍼슨 레르만 선수의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인해 전반 43분 손흥민 선수가 퇴장 명령을 받았다

 

거친 리그에서 경기를 하다 보면 여러 선수들과 몸싸움은 오고가고 한다

다만 퇴장당한 손흥민 선수를 욱하게 만든 제퍼스 레르마 선수에게도 그만큼 책임이 크다 생각한다

이런걸 심판이 제대로 보지못하면 세계 최고리그 프리미어리그 명실상부 하다고 할 수가 없는 노릇 이다

 

 

 

상대팀 지역에서 볼경합을 하다보면 거친 몸싸움은 오고가고 할 수는 있을 것이다

다만 이런 상황에서 왜 손흥민 선수가 퇴장을  당했는지는 당사자들만 알 수 있겠지만 심판에 눈은 손흥민 선수 쪽으로만 갈 수 밖에 없는 이유 대한민국 K리그도 비디오판독시스탬 VAR 운영을 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다음시즌  19-20시즌 부터 비디오판독시스탬을 도입하기도 되어 있다

심판은 거짓말을 할 수 있다고 해도 비디오판독시스탬은 거짓말을 절대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빨리 도입이 되었다면 이런 비신사적인 행동을 하나하나 볼 수가 있기 때문에 비롯 손흥민 선수가 퇴장은 당했지만

그렇게 퇴장당할 정도 행동은 아니였다고 생각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유럽5대리그 중에서도 제일 거칠고 힘든 리그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싶다

 

인종차별도 마찬가지다 이런 문제는 세계최강 프리미어리그에서 나와서는 안될 행동으로 앞으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 좀 더 신경을 써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손흥민 선수가 화가 날만하다 제퍼슨 레르마 선수가 먼저 손흥민 선수를 파울성 행동을 먼저 시도 하였고 이로인해 손흥민 선수는 화가나서 제퍼슨 레르마 선수를 밀쳤다 그렇다고 해서 손흥민 선수의 잘못이 없다는건 아니다

 

다만 제퍼슨 레르마 선수의 거칠고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손흥민 선수 입장에서는 화가 날만은했다 그리고 본머스 홈팬들은 원정팀에게 야유를 퍼붇고 이러한 행동은 영국의 축구문화를 봐도 거칠고 냉철한 행동은 대한민국 K리그 축구팬보다 못하다 생각한다

 

VAR 비디오판독을 진작에 적용을 했다면 제퍼슨 레르마 선수가 퇴장감이다 이선수는 콜롬비아 국적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한국나이로 25세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국가대표,2018러시아월드컵 콜롬비아 대표 출신이다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오히려 같은 국적인 다빈슨 산체스 선수가 손흥민 선수에게 미안해 할지도 모르겠다

어자피 같은 콜롬비아 국적과 국가대표팀에서 뛸 선수들이기 때문에 올해 6월에 열리는 코파 아메리카 콜롬비아대표로 소집이 될 것으로보기 때문에 제퍼슨 레르마 선수를 대표팀에서도 안볼 수가 없을 것이다

 

영국은 축구가 종주국 이지만 축구문화도 그렇고 거칠고 인종차별도 많고  결국은 프리미어리그라는 품격을 떨어트리게 하는 원인이다 그렇게 생각을 해 본다

 

 

 

손흥민 선수는 앞으로 남은 잔여 경기인  최종리그 38라운드  에버턴전을  뛸 수 없게 되었다

이제는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원정에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면 좋겠다

 

물론 손흥민 선수 뿐만 아니라 후반 46분 에릭 다이어 대신 들어간 후안 포이스 선수 역시 백태클로 인해 교체 2분만에 퇴장을 당했다

결국은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얻어냈다면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확정을 짓을 수 있는데 말이다

 

마지막 38라운드 에버턴전 까지 가봐야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희망이 있을지 손흥민 선수가 없는 최종 라운드도 불안하기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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