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카라바오컵 1차전 다리 근육통증 부상 월드컵 최종예선 빨간불

 

 

 

 

손흥민 선수가 최근 카라바오컵 1차전 이후 다리 근육통증을 호소 하며 부상을 입었다

 

최근 빡빡한 일정을 소화 하면서 토트넘은 다리에 근육 통증이 오면서 FA컵 일정 및 카라바오컵 2차전 북런던 더비 아스널전  그리고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시리아 8차전까지 출전 여부가 어렵게 됐다

 

현재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알 수 없겠지만 토트넘 입장에서는 최대한 부상 회복을 위해 몇 경기 정도 손흥민 선수의 결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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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도 벤투호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소집명단에 들더라도 출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집은 벤투호 축구대표팀을 통해 결정이 될 것으로 보아 손흥민 선수를 소집을 하지 않을 경우 기존 국내파 선수 및 추가적인 해외파 소집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황희찬 선수와 함께 대표팀 합류가 어렵게 될 것으로 본다면 이강인 선수의 대체 발탁  합류 가능성도 점쳐 본다

 

 

 

토트넘 뿐만 아니라 축구대표팀에서도 중요한 선수인 만큼 보호 차원에 이번 명단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다 

 

손흥민 선수는 FA컵,카라바오컵,프리미어리그 포함 최대 3경기 이상 결장 가능성이 있는 만큼 벤투호 합류 또한 어려울 전망이다 

 

손흥민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8골로 공동 득점 4위를 기록 중이다 

 

FA컵은 후보 선수들로 대체 하면 되지만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아스널전 출전이 어렵게 돼 앞으로 추후 팀  합류 여부가 결정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