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이 발표하는 최우수 풋볼 어워즈 후보가 발표 되면서 오는 12월10일까지 피파 공식사이트에서 투표가 진행된다
이번 후보자 투표에서는 선수상,감독상,골키퍼상 푸스카스상 등 같이 진행 되며 내년 1초에 최종 후보를 뽑고 각 부문 3명씩 후보를 최종 결정 짓는다
특히 첼시 레이더스 에서 활약 중인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 지소연 또한 후보에 올라 있다
최종 후보에 오를 수 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남자축구 부문에서는 쟁쟁한 세계적인 선수들이 많다 리버풀 살라,네이마르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파리생제르맹 3명이 후보에 올랐다 네이마르 선수는 올 시즌 특별한 활약상을 보이지 않은 만큼 최우수상 최종 후보에는 못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음바페,메시 선수는 최종 후보에 오를 가능성도 충분하다
맨유 호날두, 바이에른 뮌헨 레반도프스키,첼시 조르지뉴, 도르트문트 홀란드 ,맨시티 더 브라위너 ,레알마드리드 벤제마 등 후보에 올랐다
특히 토트넘 콘테 감독도 이번 후보에 올랐고 바이에른 뮌헨 한스 폴릭 감독,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아르헨티나 대표팀 세바스티안 스칼로니 감독 ,만치니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 아틀레틱마드리드 시메오네 감독 ,첼시 토마스 투헬 감독 등 후보에 올랐다
여자 부문 루이스 코르테스 바르셀로나 감독 ,피터 게르하르손 스웨덴 여자대표팀 감독 ,엠마 헤이스 첼시레이더스 감독,비벌리 프리스톤먼 캐나다 대표팀 감독,사리나 위그먼 네덜란드 여자대표팀 감독 등 이다
골키퍼 상은 리버풀 알리송 베커, 파리생제르맹 돈나르마,에두아르멘드 첼시, 마누엘 노이어 바이에른 뮌헨 , 레스터시티 스마이켈 선수 등 포함 됐다
오는 12월 10일까지 피파 공식사이트에서 전세계 축구팬들이 투표를 진행 후 내년 1월초 각 후보 부문 3명씩 뽑아 최종후보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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