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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에버턴 VS 토트넘 콘테 감독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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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1. 11. 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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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트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11라운드 에버턴 ,토트넘 대결이 오는 11월7일 일요일 밤11시 머지사이드주 리버풀 에버턴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대결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성적이 좋지 않은 토트넘 11라운드 원정길 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누누 산투 감독이 이끌면서 개막 이후 3연승 이후 부진과 연속으로 상승을 이어가면서 반등 했지만 또다시 프리미어리그 성적이 부진하고 있다
토트넘은 컨퍼런스리그 전까지 누누 산투 감독을  경질을 예고 했고 콘테 감독이 토트넘으로 공식 감독 계약 체결을 했다


유럽축구연맹 컨퍼런스리그 또한 성적이 좋진 않다

이런 상황에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4위권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토트넘은 성적이 매우 좋지 않다 보니 과연 올 시즌에서 4위권내 성적을 진입할 수 있을지도 의구심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해리케인,손흥민 선수 또한 프리미어리그 득점이 멈추면서 토트넘은 최근 성적은 하락세 이다

출처 토트넘 


8위권에 머물고 있는 토트넘은 컨퍼런스리그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서 정규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만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이상 진출에 도전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고민은 매우 많아질 수 밖에 없다

누누 산투 감독 경질을 통해 콘테 감독과 2023년 여름까지 계약을 확정했다
애시 당초 라이언 메이슨 감독대행 체제 돌입 하러 했지만 유벤투스 출신 토트넘 단장인 파비오 파라티치 와  콘테 감독과 빠른 계약을 통해 누누 산투 감독을 경질 할 수 있었다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2연속 패배를 기록 중인 토트넘은 이번 주말리그 에버턴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콘테 감독 토트넘 데뷔전 이다


지난 시즌은 후반기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뉴 감독을 경질 했지만 이번 시즌은 전반기도 끝나기전에 벌써 부터 새로운 차기 감독 교체로 인해 분위기는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
시즌 전반기가 끝나기도 전  누누 산투 감독 경질 및 콘테 감독 선임 등 분위기 반전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에버턴은 토트넘과 성적이 비슷한 만큼 이번 구디슨 파크에서 토트넘을 잡을 절호의 기회 이기도 하다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은 올 시즌 부터 에버턴을 이끌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시절 부터 토트넘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이번 홈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승점 사냥에 도전한다

A매치 데이 앞서 열리는 만큼 새 사령탑 콘테 감독 앞에서  손흥민 선수는 리그 5호골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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