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솔샤르 감독의 거취 문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출처 맨유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솔샤르 감독의 위기가 찾아오고 있다

 

 정규시즌 9라운드 노스웨스트 더비 에서 리버풀에게 0-5 대패를 당했다

 

맨유는 홈에서 열린 경기인 만큼 대패는 더욱 치열한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솔샤르 감독의 앞으로의 거취문제까지 나올 수 있는 치명적 패배로 인해 앞으로 솔샤르 감독의 거취 문제까지 나오고 있는 마당에 과연 앞으로 프리미어리그,챔피언스리그에서 반전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맨유 기술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알레스 퍼거슨 전 감독은 솔샤르 감독의 앞으로의 거취 문제를 두고 달래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퍼거슨 전 감독 옛 제자 이면서 현 감독인 솔샤르 감독의 향후 다양한 입장을 대변할 순  없겠지만 지금의 감독자리는 유지를 통해 맨유의 팀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입장이다

 

앞으로의 미래는 책임 질 수 없겠지만 현 시점에서 맨유 순위권에서도 밀리는 만큼 보완점을 찾아야 한다 

 

 

출처 맨유 

 

 

 

퍼거슨 전 감독 입장에서는 솔샤르 감독의 보호차원에 다양한 입장을 꺼낼 수 있겠지만 성적 또한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홈 팬들에게 많은 비난과 질타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 맨유 몇몇 선수들과 불화설이 나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빨리 개선을 통해 팀 재정비에 나서야 할 것이다

맨유에서도 올 시즌에서 변화가 없다면 과감하게 감독을 바꿔야 하지 않나 싶다

 

솔샤르 감독의 전술변화 없이 팀 전체의 분위기를 점점 침체될 수도 있다

 

 

 

지금까지 여러 감독을 교체 하면서 맨유는 팀 상승세 와 하락세를 번갈아 보면서 아무리 재정적으로 탄탄하더라도 감독과 선수의 원팀이 안되면 성적 또한 좋아질 수 없는 만큼 솔샤르 감독 또한 다양한 자구책을 마련을 통해 변화를 보여줘야 한다 

일단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을 해야 하며 불화가 있다면 개선책 마련을 통해 변화를 보여줘야 할 것이다

 

퍼거슨 전 감독은 임시 방편으로 솔샤르 감독을 보호할 수는 있겠지만 앞으로 맨유 경영진에서 새로운 변화를 요구할 경우 솔샤르 감독의 맨유에서 기회를 점점 없어질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