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토트넘 VS 번리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26라운드 토트넘 번리 대결이 이번 28일 일요일 밤 11시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대결은 후반기 리그 중반기를 맞고 있는 만큼 정규시즌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4위권 내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더 이상 부진에 빠지면 안될 것이다

 

토트넘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1승5패 최악의 부진에 빠져 있다

 

무리뉴 감독이 이끌고 있는 토트넘은 2시즌 째 맞이 하고 있지만 지난 시즌 보다 더욱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으며 앞으로 올시즌 성적에 따라 무리뉴 감독 잔류냐 아니면 토트넘을 떠날 것인가에 결정 될 것이다

 

 

 

토트넘 구단주 다니엘 레비 회장에 만족스런 성적을 내지 못할 경우 경질 또는 구단과 협의를 통해 사임 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일단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할 수 있는 4위권내 성적을 내야 무리뉴 감독을 신뢰 할 수도 있는 만큼 올 시즌은 정말 잘 풀리지 않는 시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해리케인,손흥민 선수 이적설이 나오고 했었지만 토트넘에서 무리한 이적료를 책정을 통해 사실상 이적 가능성은 그만큼 적을 수 밖에 없다

 

토트넘은 이번 주말리그 홈 경기에서 번리는 상대로 승점 3점에 도전한다

 

 

 

최근의 부진을 씼을 수 있는 좋은 기회 이기도 한 이번 경기에서 만약에 또 한번 부진에 빠질 경우 무리뉴 감독의 경질설이 나올 수도 있다 

 

손흥민 선수는 번리 상대로 리그 14호골에 재도전 한다 

 

유로파리그,정규시즌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 했던 만큼 체력적으로 부담은 크겠지만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