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브라이튼 VS 토트넘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21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토트넘핫스퍼 대결이 오는 1월31일 일요일 밤11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토트넘은 이번 브라이튼 원정 21라운드에서 승점 3점에 재도전 한다

 

한국시간 29일 금요일 새벽5시 런던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림 20라운드 리버풀전에서 토트넘은 리버풀에게 1-3 완패를 당했다

 

이날 손흥민,해리케인 등 선발라인업으로 출전 했지만 해리케인 선수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인해 큰 비상이 걸렸다

 

손흥민 선수와 공격을 책임질 해리케인 선수의 부상으로 앞으로 2주 정도 결장할 것으로 생각된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프리미어리그 경쟁과 유로파리그 32강 등 앞으로 중요한 경기가 많이 남아 있는 만큼 원돕 공격을 책임질 해리케인 선수의 부상으로 앞으로 손흥민 선수의 역할이 그만큼 켜졌다

 

 

손흥민 선수는 리버풀 상대로 득점을 성공했지만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아쉽게 리그 13호골에 실패 했다

 

무리뉴 감독은 리버풀에게 패한 것도 어울하겠지만 해리케인 선수 또한 부상으로 인해 많은 공백이 생기는 만큼 앞으로 해리케인 선수 복귀전까지 전술적 변화가 생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토트넘은 리버풀에게 패함으로써 리그 5위에서 6위로 추락했다

 

토트넘은 이번 21라운드에서는 수월한 상대 브라이튼 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다만 토트넘 입장에서는 공격의 핵심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하는 만큼 리그 경쟁에서도 밀려날 수 밖에 없다

 

토트넘은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부진을 이어갈 경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4위권내 성적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홈팀 브라이튼은 현재 리그 17위권을 지키고 있으면 18위 강등권 풀럼과 승점 5점 앞서 있다

 

브라이튼 입장에서는 홈에서 토트넘 상대로 이변을 한번 연출해보고 싶어 할 것이다

 

무리뉴 입장에서는 앞으로 손흥민 선수 중심으로 공격진형에 포진할 것으로 보아 이번 주말리그 21라운드 역시 치열한 빅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리그 일정을 치르고 토트넘은 주중 경기로 2월4일 목요일 새벽 정규시즌 22라운드 첼시전을 치르게 된다

 

손흥민 출전 브라이튼 토트넘 대결은 1월31일 일요일 밤11시 스포티비,스포티비 나우, 스포티비 온 에서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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