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아스널 최악의 영입 1위 선정

출처 fc서울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뽑은 최악의 영입 1순위로 박주영을 뽑았다

 

국내 스포츠매체 언론사에 따르면 영국 데일리 메일 에서 아스널이 뽑은 최악의 영입 선수 10인을 중에 현 fc서울 박주영 선수가 불명예 1위로 선정됐다

 

그밖에 2위 세바스티안 스킬라치,3위 이고르스 스테파노스프,4위 안드레 산토스, 5위 프란시스 제퍼스 ,6위 킴 칼스트름 ,7위 데니스 수아레스 ,8위 룬나르손 야야 ,9위 사노고가

 

물론 그때 당시에는 아르손 벵거 감독의 장기집권을 맡은 당시에 있었던 만큼 2011년 부터 2014까지 아스널 소속으로 있었던 박주영 선수는 특히 아르센 벵거 감독이 영입했었다

 

특히 박주영 선수는 as모나코 소속였던 그때당시 릴로 이적으로 거의 임박했었던 만큼 차라리 같은 프랑스 리그앙 릴로 이적을했었더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다

 

 

프랑스 리그앙 as모나코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만큼 아스널 진출 이후 몇경기 정도 밖에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는 등 아르센 벵거 감독에 부름을 받지 못하고 스페엔 ,셀타비고,왓포드,알 사밥 등 임대생활을 거쳐 2015년 3월 k리그 복귀 했다

 

국내 복귀 이후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박주영 선수의 과거 아스널의 기억은 그다지 좋진 않을 것이다

 

아스널에서 공식적으로 1골에 불과 했지만 특히 주전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전적으로 박주영 선수의 책임을 걸긴 그렇지 않겠나 싶다

 

앞으로 국내 fc서울에서 좋은 활약을 통해 남은 현역생활을 이어 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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