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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스 감독 잉글랜드 2부 챔피언십리그 셰필드 웬즈데이 감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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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0. 12. 2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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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북현대 홈페이지

 

 

 

 

 

전북현대에서 2시즌 동안 성공적인 시즌을 끝내고 마침표를 끝낸 호세 모라이스 감독이 잉글랜드 2부리그 챔피언십리그 셰필드 웬즈데이 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잉글랜드 2부리그 챔피언십리그 소속인 셰필드 웬즈데이는 최근 2부리그 부터 4부리그까지 규정위반 이유로 2~4점 이상 승점이 삭감 됐다

그리고 게리 몽크 43세 전감독이 이끌었던 시즌 초반 부진을 보인데다 특히  FFP 재정적 규정 위반 이유 올시즌 6점이상 삭감된 상태 이다

특히 게리 몽크 감독의 성적 부진 이유로 경질 됐고 새로운 사령탑은 지난 시즌까지 미들즈브러 감독을 지낸 토니 풀리스 감독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 했다

하지만 토니 풀리스 감독 또한 2달 동안 10경기 이상을 팀을 이끌었지만 성적 부진을 이유로 또다시 팀에서 경질 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등 다양한 경험이 많은 감독 이기 때문에 경험상 모라이스 감독 보다는 더욱 풍부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십리그 .스토크시티,크리스탈팰리스,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 ,미들즈브러 등 감독 경험이 많은 편이다

 

 

아시아 최고 리그 K리그 무대에서 2시즌 연속 팀을 정상에 올려 놓은 호세 모라이스 감독에게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일단 언론 보도로 따르면 차기 감독 후보군에 있다고는 하지만 정확성을 따져볼 때 앞으로 호세 모라이스 감독이 과연 잉글랜드 2부 챔피언십리그 입성을 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터키 안탈리아스포르, 그리스 AEK 아테네, 잉글랜드 반슬리 등 감독 경험이 있는 만큼 만약 셰필드 윈즈데이 감독으로 부임할 경우 충분히 지도력은 문제 없을 것을 생각된다

 

문제는 현재 셰필드 원즈데이 입장에서는 당장 검증된 감독을 새롭게 선임해야 하는 입장인데다 호세 모라이스 감독은 현재 무직 상태에 있기 때문에 당장 감독직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 24개팀 중에 23위를 기록 중이다

 

22위 부터 24위까지는 3부리그 풋볼리그1 으로 강등 되며 그만큼 3부리그로 추락할 경우 구단 재정적 부담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최소한 챔피언십리그 잔류 이상을 유지 하기를 원할 것이다

 

 

게리 몽크,토니 풀리스,감독을 잇따라 경질을 통해 셰필드 원즈데이는 새로운 감독 선임을 그만큼 빠른실에 결정을 내려야 한다

 

호세 모라이스 감독은 무리뉴 감독이 첼시 감독 시절에 수석코치로 보좌 했다

 

전북현대에서 2년 계약이 끝나고 재계약을 더이상 하지 않고 유럽 리그에서 잔류하고 싶어 하는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보아 셰필드 원즈데이 에서 정식으로 감독제의가 올 경우 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질 수도 있다

 

특히 K리그에서 받은 연봉 보다는 더욱 많이 제시 받을 수도 있는 만큼 호세 모라이스 감독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셰필드 윈즈데이 구단에서 만족할만한 성적을 낼 수 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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