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비빔면 후기

 

 

 

오뚜기 진비빔면 겨울에 먹는 별미 비빔면 오늘은 진비빔면 두개를 끓여서 먹었습니다

 

하루종일 굶고 나서 먹는 첫끼니 입니다

 

보통 국물 있는 라면은 한개 정도 먹지만 국물이 없는 라면은 두봉정도 끓여서 먹습니다

 

마트에서 예정에 구입해둔게 있었는데 두봉이 남아 있어서 말입니다

 

영양정보는  1개당 156그램 625칼로리 나트륨 1400mg 입니다

 

마트에서 4개입 3000원대 구입 했습니다

 

 

 

 

 

 

 

 

1개당 156그램 정도 용량이지만 액상스프 때문에 무게가 좀 나가겠지만 그래도 일반 비빔면 보다는 양은 많은 것 같습니다

 

면 두개를 끓였는데 양이 좀 됩니다

 

배고프지 않으면 한개 정도 먹어도 충분할 양 입니다

 

찬물에 씻어서 물기를 빼고나서 냄비에 넣고 액상스프를 넣어 비빔을 했습니다

 

 

 

 

 

 

 

이렇게 냄비에 다시 면을 넣고 나서 액상스프를 넣고 저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접시에 담아서 참깨고명을 넣고 살짝 저어주면 됩니다

 

확실히 일반 비빔면과 비교할때 양은 조금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계란후라이 두개 해서 같이 먹기로 했습니다

 

첫끼니라서 그런지 두봉을 끓였는데 양은 많습니다

 

액상스프도 넉넉해서 비빔면도 아주 진하게 잘되었습니다

 

특히 비빔면은 삼겹살 같은 고기 먹어도 정말 맛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골뱅이 있으면 비빔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다른 비빔면도 많이 먹어봤지만 정말 진하면서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맵지도 않으면서 자극적이지 않아서 맛있습니다

 

여름에 비빔면을 많이 드신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요즘같은 겨울철에 먹어도 맛있습니다

 

올여름에 비빔면은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 요즘 같은 겨울철에 별미 입니다

 

 

 

 

 

 

게란후라이는 역시 비빔면과 잘어울리는 식품이죠

 

오뚜기 진비빔면도 두봉끓였으니 계란후라이도 두개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비빔면 중에 진비빔면이 소스가 진하면서 맛있습니다

 

골뱅이 통조림 또는 삼겹살 구워서 얹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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