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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6라운드 번리전 결승골 리그 8호골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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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0. 10. 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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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번리 원정에서 짜릿한 득점포를 성공시키며 올시즌 리그 8골 과 통합 10호골을 성공시켰다

 

한국시간 27일 월요일 새벽 5시 번리 터프 무어 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6라운드에서 전반전은 득점 없이 비겼지만 후반 76분 손흥민 선수의 해리 케인 선수의 헤더 패스를 받은 손흥민 선수는 헤더골로 성공시키며 4경기 연속 득점과 리그 8호골을 성공 시켰다

 

올시즌 통합 프리미어리그 유로파리그 포함 10골을 성공시킨 손흥민 선수는 한시즌 최다 득점에도 목표달성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지금의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8골 득점은 정말 대단할 정도로 시즌 초반에 만들어 낸 기록이다

 

손흥민 선수를 앞으로 프리미어리그,fa컵 ,카라바오컵,유로파리그까지 앞으로 일정이 빡빡하다면서도 벌써 시즌10호골을 넣는 등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시즌에는 공격 보다 손흥민 선수와 단짝이 된 해리 케인 선수의 도움 역할로 손흥민 선수의 득점에 많은 도움을 줬다

 

특히 해리 케인 선수 또한 시즌 내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많은 경기가 남아 있는 만큼 득점포를 끌어올릴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해리 케인 선수는 손흥민 선수와 마찬가지로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8도움을 기록 중이며 단독 1위에 올라 있다

 

득점에서도 6경기에서 5골 이상을 넣고 득점 6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올시즌 초반에 손흥민 선수의 높은 활약 덕에 득점 1위까지 올라 있지만 누가 득점왕에 오를지는 앞으로 후반기에 가봐야 알 것같다

 

특히 손흥민 선수의 앞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연속 득점을 이어간다면 전문가 예상을 뛰어 넘어설 수도 있겠지만 무리한 활약속에 부상을 주의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매번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은 만큼 올시즌에서는 부상없이 꾸준한 활약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시아권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것도 좋겠지만 지금까지 손흥민 선수의 대기록은 이미 목표달성한 만큼 부상없이 올시즌을 즐기면 좋겠다

 

손흥민 선수는 이번 금요일 새벽2시55분에 벌어질 엔트워프 원정에서 유로파리그 본선 조별리그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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