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상주상무 내년 연고지 김천으로 새 둥지

출처 상주상무 홈페이지

 

 

 

 

 

프로축구 K리그1 상주상무가 내년 시즌 부터 기존 상주에서 김천으로 자리를 이동하게 됐다

 

국군체육부대 상주상무 프로축구단은 올시즌 끝으로 상주시와 연고지 협약이 끝나기 때문에 내년 시즌에 새롭게 연고지 이동을 해야 한다

 

상주상무는 10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 과 새롭게 연고지 협약을 확정 짓었다

 

연고지 이동을 통해 내년 시즌은 K리그2 에서 새롭게 출발하게 되는 상주상무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출범한다고 했다

 

올시즌 상주시와 협약이 끝나기 때문에 올시즌 K리그1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상주상무는 현재 K리그1 3위까지 뛰어올랐으며

일단 스플릿파이널A라운드 에서 올시즌을 마감할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줄비해 있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후회 없는 올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K리그1 마지막 시즌인 만큼 상주시민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안겨줄 것으로 생각된다

 

상주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잡은 만큼 내년 2021시즌을 새롭게 준비를 통해 2022시즌 K리그1 승격을 노리게 된다

 

상주시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연고지 협약이 끝나는대로 새로운 시민프로축구단을 출범을 통해 K리그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재정적 어려움이 많은 만큼 창단계획을 백지화 했다

 

김천시는 한국도로공사 여자배구단을 연고지로 하고 있으며 상무프로축구단까지 협약을 통해 2개 프로스포츠 구단이 김천시에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동시로 나아가고 있다

 

 

 

 

 

공감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