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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 노리치 평가전 손흥민 교체출전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0. 6. 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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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즌 재개를 앞두고 치른 노리치시티 와 평가전에서 토트넘이 1-2 패배 했다

 

한국시간 12일에 벌어진 프리미어리그 최하위 팀인 노리치시티와 경기에서 라멜라 선제골을 넣었지만 상대팀인 노리치시티 드르미치 ,마리오브란시치 연달아 실점을 통해 연습경기 형식의 평가전에서 1-2로 패배했다

 

시즌 재개 전까지 실전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 만큼 올려야 하는 만큼 평가전에서 승패를 중요하지 않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1승8무10패 승점 41점을 기록하며 8위에 올라 있다

 

앞으로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팀당 9경기에서 10경기 사이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의 토트넘은 9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4위권 진입을 목표를 두고 있는 만큼 부상에서 회복한 해리케인 ,손흥민,베르바인,시소코,주전급 선수들은 모두 합류 한 만큼 이번 20일 토요일 새벽 맨유전은 그만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올시즌 중단 이후 이적설이 끊이지 않은 해리케인 선수 또한 복귀를 통해 실전감각을 끌어 올리고 있다

 

일단 토트넘 구단주 입장에서는 3000억 이상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는 구단이 나타날 경우 해리케인 선수를 판매할 가능성도 높다

 

재정적 손실을 채우기 위해서 가치 있는 선수들을 대거 판매할 수도 있는 만큼 해리케인 선수가 만약에 올시즌 이후 팀을 떠날 경우 최전방 공격의 비상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손흥민 선수 또한 부상에서 완전 회복을 통해 실전감각을 올릴 수 있도록 노리치전에 후반 30분간 활약했다

 

이번 평가전은 1쿼터에 30분씩 경기 진행방식으로 4퀴터까지 진행했으며 손흥민 선수는 3쿼터 30분 출전을 통해 실전감각을 끌어올렸다

 

13일 잉글랜드 쳄피언십 2부리그 팀인 레딩 상대로  노리치시티 방식의 평가전을 진행한다

 

앞으로 맨유전은 일주일 정도 남겨두고 있는 만큼 최상의 실전감각을 올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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