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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황희찬 이적시장 300억 가치 올여름 EPL 구단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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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0. 5. 27.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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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황희찬 선수 모습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잘츠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 선수가 올여름 유럽 이적시장에서 소속팀 잘츠부르크를 떠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황희찬 선수는 잘츠부르크 에서 최소 이적시장에서 보장할 수 있는 바이아웃 기준을 약 2천만파운드 우리돈 300억 이상으로 책정 했다

 

올시즌을 끝으로 잘츠부르크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유럽내 다수 구단으로 부터 이적 제의가 들어 올 경우 떠날 가능성도 충분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시즌 중단으로 구단의 재정적 부담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만큼 이적시장에서 가치가 있는 선수를 대상으로 판매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특히 황희찬 선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여러구단으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언론에 따르면 에버턴 등 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가깝게 볼 수 있는 팀으로 에버턴으로 꼽고 있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조차도 시즌 중단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만약 에버턴이 제시한 이적료와 황희찬 현 소속팀 잘츠부르크의 바이아웃 300억 이상의 이적료 조건이 맞아 떨어지지 않을 경우 팀 잔류 가능성도 염두 하고 있다

 

 

 

계약기간이 1년 남짓한 황희찬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 잘츠부르크에서 요구하는 최소 이적비용인 300억 이상을 지출을 할 수 있느냐에 따라 프리미어리그 진출이 결정될 수도 있다

 

기존 공격진에도 에버턴의 안첼로티 감독 또한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고 싶어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입장권 수입 과 중계권 수입이 줄여진 만큼 막대한 지출을 할 수 없는 이유가 될 것이다

 

잘츠부르크에서 바이아웃 으로 300억 이상을 걸어 놓고 있지만 만약에 에버턴에서 이적협상이 들어올 경우 잘츠부르크에서는 좀 더 많은 이적료를 원할 수도 있는 만큼 에버턴의 현시점에서 막대한 자금을 지출을 하기란 쉽지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게 된다면 황의찬 선수는 재계약 없이 팀 잔류할 경우 내년 2021년 6월까지 잘츠부트르에서 뛰게 되며 계약기간이 끝나면 자유계약 FA자격을 얻게 된다

 

 

 

 

황희찬 선수 또한 구단의 높은 이적료를 통해 빅클럽 진출이 무산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올시즌 리그,컵대회 포함 17경기에서 8골8도움 챔피언스리그 에서는 3골3도움 기록을 하며 현재까지 11골11도움 공격포인트 22개 이상을 올리고 있다

 

오스트리아 리그는 오는 30일 잘츠부르크 루스테나우 오스트리아 FA컵 결승전을 치른다

 

황희찬 선수는 오스트리아 FA컵 결승전에 선발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다 특히 정규시즌은 6월2일 부터 재개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올시즌을 잘 마무리를 통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는 빅클럽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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