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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6라운드 번리전 75m 단독 질주 골 영국 언론 매체 올해의 골 수상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0. 4. 2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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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영국 매체 디애슬래틱 에서 선정한 올해의 프리미어리그 골 수상에 손흥민 선수를 선정했다

 

언론에 따르면 손흥민 선수는 지난해 12월 8일 16라운드 번리전 전반32분 상대 선수 7명을 따돌리며 단독질주를 통해 환상적인 득점을 연결했다

 

지난 겨울 프리미어리그 12월의 골 선정 되기도 한 손흥민 득점은 영국 매체에서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수상 후보자  맨체스터시티 벨기에출신 더 브라위너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이란출신 자한바크슈 ,크리스탈팰리스 프랑스출신 조던 아예우 선수 등 경쟁 후보 중에 단연 손흥민 선수가 최고의 골 수상을 차치 했다

 

손흥민 선수는 11초대 빠른 스피드를 통해 80야드 75미터 단독 드리블을 통해 상대선수 무려7명 이상을 따돌렸다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중단돼 있는 상태에서 영국 언론 매체 디애슬레틱 에서 자체적으로 선정 수상 하며 손흥민 선수의 영국내에서 높은 입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 된다

 

한편 손흥민 선수는 제주도 해병대 9여단에 입소를 통해 보충역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치르고 있다

 

그밖에 프랑스 리그앙 보르도 소속인 황의조 선수 또한 기초군사훈련 4주훈련을 위해 국내 입국해 있다

 

올여름 내 기초군사훈련 예술 체육요원 봉사시간 시간을 채워야 하는 만큼 유럽리그 중단되어 있는 상태에서 좋은 기회이다

 

손흥민 선수는 해병대에서 기초군사훈련 예술 체육요원 사회봉사 시간을 채우고 5월에 영국으로 돌아갈 것으로 생각된다

 

프리미어리그 6월 재개를 목표로 영국내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훈련을 재개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아직 재개를 위한 훈련 일 뿐 앞으로 프리미어리그 재개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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