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타이산 손준호 중국 공안 3주째 구금 장기전 될 전망
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손준호 선수의 중국 공안에 구금 된지 3주째가 돼고 있다 명확한 손준호 선수의 죄명을 알 수 없는 가운데 앞으로 손준호 선수의 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 에서 활약상 또한 불투명해지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언론 보도를 인용 손준호 선수를 위해 축구협회에서 직원 및 사내 변호사를 중국으로 급파 했다 특히 손준호 선수의 명확한 죄명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지난 언론 내용을 보더라도 최대 징역형 5년 이상 처해질 수도 있다고 한 만큼 앞으로 손준호 선수의 선수 생활의 최대 위기가 왔다고 해도 될 것이다 처음에는 승부조작에 내용이 나왔다가 현재는 뇌물수수 등 이유로 3주째 풀려나지 못하고 구금중인 만큼 손준호 선수의 선수 생활에도 악영..
Football 프리뷰
2023. 6. 1.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