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아스널 토트넘전 연기 요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22라운드 토트넘 아스널 대결이 무산될 처지에 몰렸다 최근 코로나 ,부상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로 아스널은 선수 부족을 이유로 토트넘전 48시간이 남은 시점에서 EPL 사무국에 공식 요청했다 어찌 보면 선수 부족 이유를 걸고 리그 일정을 연기를 통해 시간적인 것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풀이된다 23세 미하 2군 선수를 기용을 통해 리그 일정을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지만 22라운드 북란던 더비 매치를 치르는 만큼 현재로써 전력상 토트넘이 앞서 나갈 수도 있다 아스널은 10명 이상 선수들이 빠지면서 전력 우려를 놓고 토트넘전을 연기 하는 쪽으로 가고 있지만 아스널의 일방적인 경기 연기를 통해 토트넘 입장에서는 이번 리그 일정이 연기 될 경우 프리미어리그 4경기 이상 일정에 차질..
Football 프리뷰
2022. 1. 15.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