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토트넘 해리케인 1억파운드 이상 이면 이적 허용 시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팀 간판 공격수 해리케인 판매 허용을 시사 했다 언론 보도를 인용 지금까지 해리케인 선수의 이적을 불허 해 왔었다 해리케인 선수의 이적료 수입으로 최대 1억파운드 이상을 요구 할 때 판매가 가능한 만큼 해리케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팀이 얼마나 될 것인가에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적을 허용 하더라도 1억파운드 우리돈 2500억 이상의 엄청난 금액을 감당할 수 있는 팀이 있더라도 재정적 페어플레이 FFP 규정에 한에서 지출을 해야 하는 만큼 많은 구단들 입장에서는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구단에서도 첼시,맨시티,맨유,뉴캐슬 등 충분히 해리케인 선수 영입에 필요한 자금은 있지만 엄청난 예산 투입을 해야 하는 만큼 부담은 많을 수..
Football 프리뷰
2023. 1. 21. 15:08